無何之症

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이름 #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4) 何常師之有(하상사지유): '어찌 일정(一定)한 스승…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對症下藥(대증하약): 증세(症勢)에 맞게 약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