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烹小鮮

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무엇 # #정치 #나라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4) 勿輕小事(물경소사): 작은 일도 가볍게 여기지 …

(5) 小隙沈舟(소극침주):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3)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약팽소선(若烹小鮮). 큰 …

(4) 烹頭耳熟(팽두이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

(5) 烹魚煩碎(팽어번쇄): 고기를 삶으면서 자주 부순…

(1) 若存若亡(약존약망):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2) 若是若是(약시약시):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3)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3) 屢見不鮮(누견불선): 자주 대하니 신선함이 없다…

(4)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약팽소선(若烹小鮮). 큰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2)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3)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4)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5) 無物不存(무물부존): 무엇이든지 없는 물건이 없…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3)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

(4)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5)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