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

(1)한글 자모의 일곱째 글자. ‘시옷’이라 이르며, ‘사’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잣’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혀끝을 치조나 경구개에 거의 붙이다시피 올려 날숨이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여 나는 무성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이 치조를 막아서 ‘ㄷ’과 같아진다. 이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2)의. (3)부터.


"ㅅ"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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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의 일곱째 글자. ‘시옷’이라 이르며, ‘사’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잣’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혀끝을 치조나 경구개에 거의 붙이다시피 올려 날숨이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여 나는 무성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이 치조를 막아서 ‘ㄷ’과 같아진다. 이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2)의. (3)부터.


ㅅ그

(1)께.


ㅅ 받침 변칙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ㅅ 변칙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ㅅ 변칙 활용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ㅅ 불규칙 용언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