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

(1)한글 자모의 열두째 글자. ‘티읕’이라 이르며, ‘탑’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솥’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치조에 대었다가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과 치조 사이를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ㄷ’의 경우와 같다. 이 글자의 소리는 ‘ㄷ’보다 세게 나므로 ‘ㄷ’에 한 획을 더하여 만…


"ㅌ"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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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의 열두째 글자. ‘티읕’이라 이르며, ‘탑’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솥’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치조에 대었다가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과 치조 사이를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ㄷ’의 경우와 같다. 이 글자의 소리는 ‘ㄷ’보다 세게 나므로 ‘ㄷ’에 한 획을 더하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