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요 별형련 광물 일치가 짧은물 팔팔 비탈층 대동단 느릅 열연 속전속 고리귀 유예미 만주

나는 단어

농가요결

(1)저자ㆍ연대 미상의, 농업ㆍ양잠ㆍ축산에 관한 종합 농업 기술서. 각 항목의 내용이 ≪산림경제≫의 내용과 같은 점으로 미루어 보아, ≪산림경제≫에서 농사와 원예ㆍ축산ㆍ양잠 등 중요 사항만 초록한 것으로 보인다. ≪산림경제≫의 본문을 세주로 처리하기도 하였는데, 세주의 한글 표기는 요즘 사용하는 말에 가깝게 쓰였다. 1책.


별형련결

(1)‘와이 결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별형 연결’이다.


핀 연결

(1)핀으로 부재(部材)를 연결하는 일.


방광 구불결장 연결

(1)방광과 구불결장을 연결하는 수술.


야전 정비 종결

(1)군에서 사용 중인 장비 및 물자를 야전에서 정비하고 사용을 종결한 후 폐처리하는 일. 야전 정비 종결 대상 품목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정비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후송에 따른 제반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결" 끝 단어: 1쪽

광물결

(1)광물이 일정한 결정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 방연석이 정육면체의 결정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 따위이다.


일치가결

(1)토의하는 문제에 대하여 한 사람의 반대도 없이 모두가 다 찬성하여 결정함.


원안 의결

(1)의원 또는 자치 단체가 발의하거나 제출한 안건에 대하여 수정하지 않고 의결하는 일.


짧은물결

(1)‘단파’를 다듬은 말.


식도 잘록창자 연결

(1)식도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일.


"결" 끝 단어: 2쪽

전부 판결

(1)하나의 소송에 여러 개의 청구가 있는 경우 전부에 대하여 행하여진 종국(終局) 판결.


궤결

(1)둑 따위가 무너져 터짐.


팔팔결

(1)다른 정도가 엄청남. (2)엄청나게 다른 모양.


위 작은 잘록 창자 연결

(1)위(胃)와 작은창자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일.


개결

(1)성품이 깨끗하고 굳음. (2)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함. 또는 그런 일. (3)개경(開經)과 결경(結經)을 아울러 이르는 말.


"결" 끝 단어: 3쪽

비탈층결

(1)지층면의 방향에 어긋나 있는 암석의 결.


척결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협조형 문제 해결

(1)한 사람이 처리하기가 곤란한 복잡하고 규모가 큰 문제를, 몇 사람이 일을 분담해서 서로 협력하여 해결하는 것 같은 문제 해결 프로세스.


하이픈 연결

(1)본문을 라인들로 나눌 때, 행 끝 절차에서 조정 모드 또는 비조정 모드에 관계없이 단어들을 중간에 자르기 위하여 하이픈을 삽입하는 과정.


료결

(1)‘요결’의 북한어.


"결" 끝 단어: 4쪽

양방향 선택 연결

(1)자료를 송신이나 수신도 할 수는 있으나,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는 통신 회선. 일반적으로 반듀플렉스 연결이라고도 한다.


대심 판결

(1)소송 당사자 양쪽이 모두 출석한 자리에서, 법원이 양쪽의 변론에 근거하여 내리는 판결.


액체 질소 동결

(1)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를 처리하여 세포나 조직 시료, 식품 따위를 순간적으로 동결하여 저장하는 방법.


균온 처리 동결

(1)식품의 동결 과정에서 동결에 의한 내외부의 압력차에 의하여 식품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품 전체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면서 얼리는 방법.


간결

(1)자기의 신명과 재물을 아끼는 마음. 이 마음이 사람을 결박하여 해탈을 방해하므로 ‘결’이라 한다. (2)‘간결하다’의 어근.


"결" 끝 단어: 5쪽

돌결

(1)돌에 있는 결. 돌의 조직이 이루어진 상태를 이른다.


한결

(1)전에 비하여서 한층 더.


지시 평결

(1)사실 심리에서 제출된 증거로 재판의 승소나 패소가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판사의 지시대로 내려지는 평결.


대동단결

(1)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느릅결

(1)느릅나무의 껍질.


"결" 끝 단어: 6쪽

불활성 가스 증발 응결

(1)금속을 가열하여 증발시킨 후 비활성 기체 따위의 가스를 주입하고 냉각봉에 응축하여 여러 가지 나노 입자를 제조하는 방법.


비활성 가스 증발 응결

(1)금속을 가열하여 증발시킨 후 비활성 기체 따위의 가스를 주입하고 냉각봉에 응축하여 여러 가지 나노 입자를 제조하는 방법.


청구 인용 판결

(1)재판에서 원고가 청구한 내용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판결. 즉 원고 승소 판결에 해당한다.


믌결

(1)‘물결’의 옛말.


망 연결

(1)전기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일.


"결" 끝 단어: 7쪽

열연결

(1)전기 회로에서 발전기, 축전기, 전지 따위의 극을 같은 극끼리 연결하는 일.


배분적 연결

(1)국제 사법상 하나의 법률관계의 성립에 대해 그것을 통하여 선택된 각각의 준거법상 그 법률관계의 성립이 인정되는지를 판단하는 방법. 준거법 적용의 수준에서 보면 배분적 또는 결합적 적용이 된다.


본안 판결

(1)민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가 마땅한가 그렇지 아니한가를 가리는 판결.


의결

(1)인과(因果) 따위를 의심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번뇌. (2)의논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얼룩 무늿결

(1)목재의 무늿결 판면에 있는 얼룩무늬.


"결" 끝 단어: 8쪽

가상 경로 연결

(1)비동기 전송 방식에서, 가상 채널 식별잣값이 할당되는 점과 그 값이 해석되거나 제거되는 점 사이의 가상 경로 링크의 연결.


민주주의의 제삼의 물결

(1)헌팅턴(Huntington, S. P.)이 말한 정치 형태로서 민주주의의 채용 시기 가운데 하나.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제1의 물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의 제2의 물결을 지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지중해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유럽, 중앙아시아에 민주화가 물결처럼 전파된 현상을 이른다.


브라인 동결

(1)빙 결정이 낮아 얼지 않는 액체. 냉동 장치로 냉각한 브라인에 식품을 그대로 침지하거나 포장한 다음 침지하여 동결하는 침지식(沈漬式)과 냉각 브라인을 식품에 분사하거나 살포하여 동결하는 방법이 있다.


다중 연결

(1)동시에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두 개 이상의 전환 그룹에 직류 전류가 더해지도록 하는 연결.


세동정맥 연결

(1)모세 혈관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연결을 이룬 세동맥과 세정맥.


"결" 끝 단어: 9쪽

누낭 비강 연결

(1)누낭과 비강을 연결하여 주는 수술. 비루관이 폐쇄되었을 때 시행한다.


설비 동결

(1)수급(需給) 관계가 개선될 때 설비의 가동을 한동안 중지하는 일.


논리적 연결

(1)논리적 절점 사이를 통신으로 연결하는 일.


분결

(1)분의 곱고 부드러운 결. (2)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3)마그마에서 암석이 형성될 때, 어떤 부분에 특정한 광물이 응집되는 현상. (4)얽히고 맺힘. (5)마음이 산란하고 울적함.


양강 대결

(1)강한 양자(兩者)가 맞서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


"결"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나무, 돌, 살갗 따위에서 조직의 굳고 무른 부분이 모여 일정하게 켜를 지으면서 짜인 바탕의 상태나 무늬. (2)성품의 바탕이나 상태. (3)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왈칵 행동하는 성미. (4)곧고 바르며 과단성 있는 성미. (5)‘겨울’의 준말. (6)‘때’, ‘사이’, ‘짬’의 뜻을 나타내는 말. (7)‘겨를’의 준말. (8)활을 …


결ㅅ단코

(1)‘결단코’의 옛말.


결가

(1)값을 결정함. (2)헌데에서 고름, 피, 건물 따위가 나와 말라서 살갗에 딱지가 앉은 것. (3)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결가부좌

(1)부처의 앉아서 참선하는 방법의 하나. 양쪽 발을 각각 다른 쪽 넓적다리 위에 엇갈리게 얹어 앉는다.


결가부좌상

(1)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부처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불상.


결가부좌하다

(1)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