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내는 은동 넓힘송 다소 속속 곗 돌송 쥐이송 개너리 나새송 장독 홀송 타래송 봉곳봉 비비송 아롱 외딴 활송 싹눈바 단속 주지 부비송 오곳오 소곳소 살송 홈송 귀다리바 쇠송 쫑곳쫑 함박

나는 단어

접곳

(1)‘겹옷’의 방언


약내는곳

(1)‘투약구’의 북한어.


곳곳

(1)여러 곳 또는 이곳저곳.


은동곳

(1)은으로 만든 동곳. (2)‘은비녀’의 북한어.


넓힘송곳

(1)‘리머’의 북한어.


"곳" 끝 단어: 1쪽

다소곳

(1)‘다소곳하다’의 어근.


속속곳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곗곳

(1)‘사계화’의 옛말.


봉곳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모양.


타곳

(1)다른 곳.


"곳" 끝 단어: 2쪽

돌송곳

(1)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쥐이송곳

(1)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규범 표기는 ‘중심송곳’이다.


이는 곳

(1)근육이 붙는 곳 가운데 비교적 움직이지 않는 곳. 근육은 대개 뼈에 붙으며 근육이 수축할 때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때 움직이지 않는 뼈에 붙은 부분을 가리킨다. 팔다리에서는 위쪽에 붙는 곳이 이에 해당된다.


개너리곳

(1)‘개나리꽃’의 옛말.


나새송곳

(1)‘나사송곳’의 방언


"곳" 끝 단어: 3쪽

끝 부러진 송곳

(1)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부러진 송곳’


장독곳

(1)‘장독대’의 방언


재료 둘 곳

(1)공사용 재료를 임시로 쌓아 두는 장소.


홀송곳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타래송곳

(1)나무에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송곳. 줏대가 용수철처럼 꼬여 있고 그 끝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붙어 있다. (2)코르크 마개를 따는 데 쓰는 용수철 모양의 송곳. 크기가 작고 줏대의 끝은 날이 없고 뾰족하다.


"곳" 끝 단어: 4쪽

(1)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2)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세는 단위. (3)‘거웃’의 방언 (4)‘만’의 옛말. (5)‘곧’의 옛말.


봉곳봉곳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비비송곳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저곳

(1)‘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정곳

(1)갓모자 꼭대기의 한가운데.


"곳" 끝 단어: 5쪽

젹곳

(1)‘적꼬치’의 옛말.


아롱곳

(1)‘아랑곳’의 옛말.


불곳

(1)‘불거웃’의 방언


그곳

(1)‘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헛곳

(1)쓸데없는 헛된 곳.


"곳" 끝 단어: 6쪽

한곳

(1)일정한 곳. 또는 같은 곳.


전기 송곳

(1)소형 모터로 앞 끝에 있는 드릴을 돌려서 구멍을 뚫는 공구.


외딴곳

(1)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곳.


활송곳

(1)활같이 굽은 나무에 시위를 메우고, 그 시위에 송곳 자루를 건 다음 당기고 밀고 하여 구멍을 뚫는 송곳. ⇒규범 표기는 ‘활비비’이다.


싹눈바곳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곳" 끝 단어: 7쪽

실리콘 잉곳

(1)실리콘을 녹여 기다란 덩어리로 만든 것. 이것을 다이아몬드톱 따위로 얇게 자르면 반도체나 태양 전지를 만들 때 쓰는 실리콘 웨이퍼가 된다.


딴곳

(1)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단속곳

(1)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주지곳

(1)‘할미꽃’의 옛말.


부비송곳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규범 표기는 ‘비비송곳’이다.


"곳" 끝 단어: 8쪽

오곳오곳

(1)‘발딱발딱’의 방언


소곳

(1)‘소곳하다’의 어근. (2)고개 따위를 숙이는 모양.


소곳소곳

(1)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아닌 때 아닌 곳

(1)뜻하지 아니한 엉뚱한 때나 곳.


살송곳

(1)‘음경’을 속되게 이르는 말.


"곳" 끝 단어: 9쪽

돌곳

(1)‘돌꼇’의 방언


붇곳

(1)‘붓꽃’의 옛말. (2)‘목련’의 옛말.


차 돌림 곳

(1)임도에서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너비 넓힘을 하는 장소. 간선 임도의 경우에도 노폭이 4미터 정도의 1차선 산림 도로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야 한다.


바곳

(1)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2)‘바꽃’의 옛말.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1)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곳"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2)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세는 단위. (3)‘거웃’의 방언 (4)‘만’의 옛말. (5)‘곧’의 옛말.


곳간

(1)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곳간차

(1)‘유개 화물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곳간채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곳간이 있는 집채.


곳갈

(1)‘고깔’의 옛말.


곳감

(1)‘곶감’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