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르 베르데 오르노스 데즈뇨프 모롱 복 호카 복홧 엉치뼈 코모린 공단 배로 모래 아굴라스 코드 호미 곳 시오미사키 천골 동외 첼류스킨 붕따우 요크 장기 장산

나는 단어

트라팔가르곶

(1)에스파냐의 이베리아반도 서남쪽 끝에 있는 곶. 1805년에 영국의 넬슨 함대가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연합군을 이긴 곳으로 유명하다.


베르데곶

(1)아프리카 서쪽 끝, 세네갈 중부에 있는 곶.


곶

(1)‘갈꽃’의 옛말.


오르노스곶

(1)남아메리카 가장 남쪽에 있는 곶. 칠레령으로 티에라델푸에고 남쪽 혼섬에 있다.


볏곶

(1)‘벼꽃’의 옛말.


"곶" 끝 단어: 1쪽

갑곶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마을. 고려 23대 고종 때에 몽골군이 침입하자, 집권자였던 최우가 조정을 이끌고 피란한 곳으로, 육지와 거리가 가까워 군사의 갑옷만 벗어 쌓아도 건널 수 있다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본곶

(1)‘본고장’의 준말. (2)‘본고장’의 준말.


데즈뇨프곶

(1)러시아 시베리아의 동북쪽 끝에 있는 곶. 알래스카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곶과 마주 보고 있다. 1648년에 러시아의 항해가 데즈뇨프가 처음 발견하였다.


묏곶

(1)‘산화’의 옛말.


곶

(1)‘봄꽃’의 옛말.


"곶" 끝 단어: 2쪽

모롱곶

(1)곶의 끝이 휘어 돌아간 곳.


복곶

(1)‘복숭아꽃’의 옛말.


곶

(1)낯빛이나 표정.


호카곶

(1)포르투갈 리스본의 서쪽에 있는 곶.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에 튀어나온 곳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리스본의 바위’라고도 부른다.


븘곶

(1)‘불꽃’의 옛말.


"곶" 끝 단어: 3쪽

복홧곶

(1)‘복숭아꽃’의 옛말.


엉치뼈곶

(1)엉치뼈 바닥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와 위 골반문으로 돌출한 부분.


송곶

(1)‘송곳’의 방언


코모린곶

(1)인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곶. 힌두교의 순례 성지가 있다.


공단곶

(1)울산광역시 울산만의 동쪽 경계를 이루는 곶. 수산업 중심지로, 특히 고등어가 많이 잡힌다. 방어진(方魚津), 울산 따위의 어항이 있다.


"곶" 끝 단어: 4쪽

배로곶

(1)미국 알래스카주 북쪽 끝, 북극해로 튀어나와 있는 곶. 부근에 에스키모 부락이 있으며, 극지 기상 연구소 따위가 있다.


곶

(1)‘배꽃’의 옛말.


녓곶

(1)‘연꽃’의 옛말.


폭풍의 곶

(1)1488년에, 포르투갈 탐험가 디아스가 아프리카 남단을 탐험하며 발견한 곶(串)에 붙인 이름. 뒤에 포르투갈 주앙 이세(João二世)가 희망봉으로 개칭하였다.


모래곶

(1)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곶" 끝 단어: 5쪽

제곶

(1)‘제고장’의 준말.


아굴라스곶

(1)아프리카 남쪽 끝에 있는 곶. 희망봉의 동남쪽 160km 지점에 있다.


코드곶

(1)미국 매사추세츠주 동남쪽에 있는 곶. 케이프코드만(Cape Cod灣)을 안고 있으며, 케이프코드 운하가 흐른다. 1620년에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가 상륙한 곳으로 유명하다.


호미곶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곳곶

(1)‘살구꽃’의 옛말.


"곶" 끝 단어: 6쪽

시오미사키곶

(1)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縣)의 최남단에서 태평양 쪽을 향하여 돌출하여 있는 곶. 약 900미터의 모래톱으로 기이반도(紀伊半島)와 연결되어 있는 육계도이다.


천골곶

(1)엉치뼈 바닥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와 위 골반문으로 돌출한 부분.


동외곶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첼류스킨곶

(1)러시아 중앙 시베리아 북쪽의 타이미르반도 북쪽 끝에 있는 곶.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북쪽에 있으며, 북극해에 면하여 있다.


(1)‘숲’의 방언 (2)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3)‘바다로 뻗어 나온 모양을 한 곳’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꼬챙이’의 옛말. (5)‘꽃’의 옛말.


"곶" 끝 단어: 7쪽

붕따우곶

(1)베트남 남부의, 호찌민시 동남쪽 70km 지점에 있는 곶. 사이공 항구로 가는 입구이다.


요크곶

(1)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의 퀸즐랜드 북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열대 초원이 펼쳐져 있어 소를 많이 기르며, 동남부에서는 사탕수수가 난다.


장기곶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장산곶

(1)황해도 장연군의 반도 남쪽 끝 지역. 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청도(大靑島), 소청도, 백령도 등이 바라보인다.


물곶

(1)‘무릇’의 방언


"곶" 끝 단어: 8쪽

혼곶

(1)남아메리카 가장 남쪽에 있는 곶. 칠레령으로 티에라델푸에고 남쪽 혼섬에 있다.


"곶" 끝 단어: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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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숲’의 방언 (2)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3)‘바다로 뻗어 나온 모양을 한 곳’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꼬챙이’의 옛말. (5)‘꽃’의 옛말.


곶감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곶감 꼬치를 먹듯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뽑아 먹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뽑아 먹듯’


곶감 뽑아 먹듯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색

(1)곶감의 빛깔과 같은 검은빛이 약간 도는 붉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