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막이 벌개덩 세잎종덩 믿얼 옹구 정맥 구슬피덩 털새모래덩 판막 은빛담쟁이덩 횡좌 겉질 아편 거지덩 쥐방울덩 지불승 미발 고실 인공 미천 저녁내 콧방 수굴수 신장 솓방 검은 목별자덩 부스께아 덱데 빈민 마삭덩 므레너 곧은정맥 바다

나는 단어

비뚤어진 얼굴

(1)조현병의 초기에 나타나는, 얼굴이 비뚤어진 상태. 긴장병에서는 현기증과 함께 가끔씩 나타난다.


눈막이굴

(1)‘방설턴넬’을 다듬은 말.


매춘 굴

(1)매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궁굴

(1)‘궁굴하다’의 어근. (2)‘궁굴하다’의 어근.


전반 세굴

(1)세굴 분류 형식의 하나. 하천 따위에서 수로 폭 전체를 가로질러 하상이나 제방으로부터 물질이 이동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굴" 끝 단어: 1쪽

벌개덩굴

(1)‘벌깨덩굴’의 북한어.


세잎종덩굴

(1)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식물.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8월에 남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중턱 이상의 숲에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믿얼굴

(1)본질이나 원형.


옹구굴

(1)‘옹기 가마’의 방언


정맥굴

(1)머리뼈 안에서 뇌를 싸는 두 층의 경막 사이에 있는 정맥 길.


"굴" 끝 단어: 2쪽

구슬피덩굴

(1)락규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1미터 정도이고 보라색이며 살지고 반들반들하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분홍색의 꽃이 핀다. 식용하기도 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한다.


온달 동굴

(1)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에 종유석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700미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단양 온달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261호.


편굴

(1)‘편굴하다’의 어근.


윈강 석굴

(1)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大同) 서쪽에 있는 중국 최대의 불교 석굴 사원. 북위 시대인 460년에서 494년 무렵에 만들어졌으며, 중앙아시아 양식과 중국 양식이 섞여 있다.


풀 아 카굴

(1)후드가 달려 있고 털실로 두툼하게 짠 상의.


"굴" 끝 단어: 3쪽

털새모래덩굴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1~3미터까지 자라며, 잎자루 윗부분에 털이 나 있다. 6월에 연한 노란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설악산 이북에 분포한다.


판막굴

(1)정맥 판막과 정맥 벽 사이의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은빛담쟁이덩굴

(1)천남성과의 덩굴 식물. 잎은 질기고 달걀 모양으로 은백색 얼룩점이 많다. 싹꽂이로 쉽게 뿌리가 내린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화초로 재배한다.


압력 세굴

(1)교량이나 구조물이 물에 잠기면서 하상의 통수 단면이 축소되어 유속 및 압력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세굴 현상.


갓굴

(1)굴과의 연체동물. 몸은 보통 편평한 타원형이고 껍데기 표면에는 자갈색 무늬가 있다. 바다의 진흙 바닥에서 왼쪽 껍데기로 다른 물체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및 중국의 북부에 분포한다.


"굴" 끝 단어: 4쪽

소 얼굴

(1)두 눈 사이의 거리가 멀어 소의 얼굴과 비슷한 얼굴. 머리뼈의 발생 이상으로 일어난다.


횡좌굴

(1)단면의 높이가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들보에서 휨에 의한 압축이 보의 상단에 발생할 때, 횡방향으로 지지되어 있지 않은 보의 상단부가 횡방향으로 변위가 발생하는 현상.


뒤 굴

(1)고실의 뒷벽에서 모루 오목과 피라미드 융기 사이에 있는 작은 고랑.


겉질굴

(1)림프샘 겉질에 있는 굴길. 가장자리굴에서 시작되어 속질굴로 이어진다.


아편굴

(1)아편을 먹거나 피우거나 또는 아편 주사를 맞는 비밀 장소.


"굴" 끝 단어: 5쪽

어굴

(1)‘어굴하다’의 어근.


거지덩굴

(1)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쥐방울덩굴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돌굴

(1)‘가시굴’의 북한어. (2)‘석굴’의 북한어.


산굴

(1)산속에 있는 동굴.


"굴" 끝 단어: 6쪽

지불승굴

(1)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다 셀 수 없음.


미발굴

(1)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을 아직 찾아서 파내지 못함. (2)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을 아직 밝혀내지 못함.


고실굴

(1)고실의 안쪽 벽에서 고실 곶 바로 뒤쪽, 달팽이창과 안뜰창 사이에 오목한 부분. 깊은 곳에 뒤 반고리관 팽대가 있다.


인공굴

(1)인공적으로 판 굴.


청순 얼굴

(1)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


"굴" 끝 단어: 7쪽

미천굴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동굴. 천연 용암 동굴로, 내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직선으로 발달하였다. 박쥐, 나방 따위가 서식한다. 길이는 약 1,700미터.


어미 덩굴

(1)오이, 참외, 멜론, 수박 등 덩굴성 작물의 일차 덩굴.


채굴

(1)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저녁내굴

(1)‘저녁연기’의 북한어.


콧방굴

(1)‘콧방울’의 방언


"굴" 끝 단어: 8쪽

때굴

(1)‘때굴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


월굴

(1)전설에서, 달 속에 있다는 굴. (2)달이 떠오르는 곳. (3)서쪽 끝의 땅.


수굴수굴

(1)물건이 부드럽게 늘어져 있는 모양. (2)성질이 부드럽고 조금 늘어지게 유순한 모양.


신장굴

(1)신장의 안쪽 공간. 신우, 콩팥잔, 혈관, 신경, 지방 조직이 들어 있다.


확굴

(1)자벌레가 몸을 구부린 것 같이 구부러진 모양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때를 만나지 못하여 낮은 지위에 있거나 물러나 은거함을 이르는 말.


"굴" 끝 단어: 9쪽

떼굴

(1)‘떼굴거리다’의 어근. (2)큰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


솓방굴

(1)‘솔방울’의 방언


왕굴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왕골’이다. (2)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


모굴

(1)울퉁불퉁한 급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기술을 겨루는 스키 경기.


검은굴

(1)검은빛을 띤 회색의 옹기를 굽는 가마


"굴"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굴과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갓굴, 가시굴, 토굴 따위가 있다. (2)‘귤’의 방언 (3)‘굴하다’의 어근. (4)자연적으로 땅이나 바위가 안으로 깊숙이 패어 들어간 곳. (5)산이나 땅 밑을 뚫어 만든 길. (6)짐승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 (7)나쁜 짓을 하는 도둑이나 악한 따위의 무리가 활동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곳. (8)‘굴뚝’의 …


굴ㅅ독

(1)‘굴뚝’의 옛말.


굴가마

(1)산등성이 비탈길에 굴 모양으로 길게 만든 가마.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철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한 가마의 기본적인 구조로, 오늘날에도 개량된 형태로 널리 쓰고 있다.


굴가재

(1)쏙과의 하나.


굴간

(1)굴속의 공간. (2)길이가 짧고 방처럼 생긴 갱도. (3)‘굴관’의 방언


굴간기둥

(1)‘광주’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