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내하 내하 막가내하

내하

나는 단어

무가내하

(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내하

(1)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는 일. (2)다가오는 여름. (3)와서 축하함. (4)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막가내하

(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내하"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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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

(1)통치 아래. (2)관할하거나 통치하는 구역의 안. (3)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한다. (4)고맙다는 인사.


회전 급강하

(1)항공기가 팽이처럼 돌며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일.


안드로메다은하

(1)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나선(螺線) 모양의 은하. 밝기는 5등급이고,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다. 우리 은하계보다 조금 크다. 엠 번호(M番號)는 31.


수에즈 운하

(1)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평식 운하. 국제 운하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이다. 1869년 개통되었으며, 영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956년에 이집트가 국유화하였다. 길이는 163km.


평균 부하

(1)어떤 기간 내에서 부하 전력의 평균값.


춘하

(1)봄과 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봄철의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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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룽내

(1)‘구린내’의 방언


우서내

(1)‘우선’의 방언


지렁내

(1)‘지린내’의 방언


흉곽 내

(1)목과 가로막 사이의 부분. 심장, 허파 등이 있다.


와내

(1)침실 안.


염내

(1)두부나 비지 따위에서 나는 간수의 냄새. (2)한 달의 스무날이 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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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2)‘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입을 크게 벌리고 입김을 한 번 내어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5)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 (6)품질이나 등급을 둘 또는 셋으로 나…


하가

(1)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2)지체가 낮은 곳으로 시집간다는 뜻으로, 공주나 옹주가 귀족이나 신하에게로 시집감을 이르던 말. (3)가격이 떨어짐. (4)어느 겨를. (5)‘화가’의 방언


하가되다

(1)가격이 떨어지게 되다.


하가라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하가라국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하가라도

(1)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첫째 곡 이름. ‘하가라’는 ‘함안(咸安)’ 땅의 옛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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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내보다는 크지만 강보다는 작은 물줄기. (2)물건이 탈 때에 일어나는 부옇고 매운 기운. (3)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4)‘나’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5)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6)‘나인’의 준말. (7)‘흉내’의 북한어. (8)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하나뿐이다. (9…


내가

(1)‘냇가’의 북한어. (2)‘내방’의 높임말. (3)‘내과’의 방언


내가격

(1)콜 옵션의 경우에 행사 가격이 기초 자산의 시장 가격보다 낮은 상태를, 풋 옵션의 경우에 행사 가격이 기초 자산의 시장 가격보다 높은 상태를 이르는 말. 이러한 옵션은 내재 가치를 지닌다.


내가격 옵션

(1)본원적 가치가 있는 옵션으로 현재 시장 가격에 따라 옵션을 행사하면 이익이 생기는 옵션.


내가다

(1)안에서 밖으로 가져가다.


내가리다

(1)‘내갈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2)‘내리갈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