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 나준 똥구 뱃구 초저 귓구 밋구

나는 단어

고즈넉

(1)‘고즈넉하다’의 어근.


제넉

(1)‘저녁’의 방언


과넉

(1)‘과녁’의 방언


나준넉

(1)‘저녁’의 방언


즈넉

(1)‘저녁’의 방언


"넉" 끝 단어: 1쪽

똥구넉

(1)‘똥구멍’의 방언


북넉

(1)‘북녘’의 방언


뱃구넉

(1)‘배꼽’의 방언


저넉

(1)‘저녁’의 방언


음넉

(1)‘음력’의 방언


"넉" 끝 단어: 2쪽

구넉

(1)‘구멍’의 방언


초저넉

(1)‘초저녁’의 방언


귓구넉

(1)‘귓구멍’의 방언


지넉

(1)‘저녁’의 방언


넉넉

(1)‘넉넉하다’의 어근.


"넉" 끝 단어: 3쪽

이넉

(1)‘이녁’의 방언


(1)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2)‘토탄’의 북한어. (3)‘넋’의 방언 (4)‘녘’의 방언


밋구넉

(1)‘밑구멍’의 방언


"넉" 끝 단어: 4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2)‘토탄’의 북한어. (3)‘넋’의 방언 (4)‘녘’의 방언


넉가래

(1)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넉가래 내세우듯

(1)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넉가래질

(1)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일. (2)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일.


넉가래질하다

(1)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다. (2)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다.


넉걷이

(1)호박, 오이,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