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삿 되되되 아름 닷곱 빠드 납닥 목판 남대 납작 화인 파드 작은 가르사 븍녁

나는 단어

사삿되

(1)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되. 공인을 받지 않으면 함부로 쓸 수 없다.


되되되되

(1)‘오래오래’의 방언


아름되

(1)대추, 밤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꾹꾹 눌러 담는 되.


닷곱되

(1)다섯 홉 드는 되.


빠드되

(1)여성 솔리스트와 남성 솔리스트가 함께 추는 이인무. ⇒규범 표기는 ‘파드되’이다.


"되" 끝 단어: 1쪽

반되

(1)‘반디’의 옛말.


구되

(1)예전에, 시장에서 곡식을 되던 되.


관되

(1)관가에서 곡식을 되는 데에 쓰던 기구. 보통 집에서 쓰는 식승(食升)과 달라 열닷 말을 한 섬으로 하고, 한 되는 오늘날의 서 홉 여섯 작과 같다.


백조 빠드되

(1)백조의 호수 제2막에 등장하는 듀엣 장면. ⇒규범 표기는 ‘백조 파드되’이다.


흑조 빠드되

(1)<백조의 호수(Swan Lake)>에 등장하는 파드되 장면을 이르는 용어. ⇒규범 표기는 ‘흑조 파드되’이다.


"되" 끝 단어: 2쪽

모되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꾼 값은 말 닷 되

(1)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쌀되

(1)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2)한 되 남짓한 얼마 안 되는 쌀.


븍되

(1)북쪽 오랑캐.


납닥되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규범 표기는 ‘모되’이다.


"되" 끝 단어: 3쪽

식되

(1)가정에서 곡식을 될 때 쓰는 작은 되. 또는 그것을 대신하여 쓰는 그릇. (2)민가(民家)에서 곡물을 되던 되. 열 작(勺)을 한 홉, 열 홉을 한 되, 열 되를 한 말, 열다섯 말을 소곡(小斛) 또는 평석(平石), 스무 말을 대곡(大斛) 또는 전석(全石)이라 하였다.


장되

(1)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대되

(1)‘대체로’의 옛말.


목판되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그랑 빠드되

(1)고전 발레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프리마 발레리나와 남성 제1 무용수가 추는 파드되. ⇒규범 표기는 ‘그랑 파드되’이다.


"되" 끝 단어: 4쪽

되

(1)‘분디’의 옛말.


남대되

(1)남들은 죄다. (2)남과 같이.


로되

(1)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되’보다 다소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2)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인다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되’보다 다소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ㄹ되

(1)-겠구나.


쪽되

(1)‘되’의 방언


"되" 끝 단어: 5쪽

납작되

(1)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규범 표기는 ‘신승’이다. (2)예전에 쓰던 되의 하나. 네모반듯하고 납작하다.


낱되

(1)따로따로인 한 되 한 되.


되

(1)‘땀띠’의 옛말.


화인되

(1)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큰되

(1)열 홉들이 되를 오 홉들이 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되" 끝 단어: 6쪽

마되

(1)말과 되를 아울러 이르는 말.


홉되

(1)홉의 용량을 되는 그릇.


쇗되

(1)‘열쇠’의 방언


파드되

(1)발레에서, 두 사람이 추는 춤. (2)클래식 발레에서, 주역 발레리나와 그 상대역이 추는 춤. 아다지오, 바리아시옹, 코다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신되

(1)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되" 끝 단어: 7쪽

작은되

(1)오 홉들이 되를 열 홉들이 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가르사되

(1)‘가라사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사되’로도 적는다.


븍녁되

(1)‘북적’의 옛말.


오되

(1)‘오디’의 방언


그랑 파드되

(1)고전 발레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프리마 발레리나와 남성 제1 무용수가 추는 파드되.


"되" 끝 단어: 8쪽

잔되

(1)‘잔디’의 방언


(1)곡식, 가루, 액체 따위를 담아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주로 사각형 모양의 나무로 되어 있다. (2)되에 담는 양. (3)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되는 한 말의 10분의 1, 한 홉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4)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5)예전에, 두만강 근방에 살던 미개…


시누이 하나가 벼룩이 닷 되

(1)‘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의 북한 속담.


으되

(1)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2)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되" 끝 단어: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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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곡식, 가루, 액체 따위를 담아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주로 사각형 모양의 나무로 되어 있다. (2)되에 담는 양. (3)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되는 한 말의 10분의 1, 한 홉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4)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5)예전에, 두만강 근방에 살던 미개…


되가꾸다

(1)식물이나 그것을 기르는 장소 따위를 다시 손질하고 보살피다. (2)몸을 다시 잘 매만지거나 꾸미다. (3)좋은 상태로 만들려고 다시 보살피고 꾸려 가다. (4)쓸모없는 땅을 쓸모 있는 땅으로 다시 바꾸다.


되가옷

(1)‘되가웃’의 방언


되가웃

(1)한 되 반쯤의 분량.


되가져가다

(1)도로 가져가다.


되가지다

(1)도로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