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퍼리버 슈영버 왜동아 멘들멘 솜버 추들추 퍼들퍼 곬구 히들머 펀들펀 개키버 말잣아 쉬양버 어이아 쌍동아 물나 당키버 신들신 수영버 막내아 큰아 검둥이

나는 단어

굽들

(1)‘굽도리’의 방언


구들

(1)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덮어 흙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고 불을 때어 난방을 하는 구조물.


카프리 거들

(1)무릎에서 10cm 정도 아래까지 내려오는 거들. 이탈리아 휴양지인 카프리섬 주민들이 입었던 데서 유래하였다.


진퍼리버들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과 함께 꽃이삭이 나와 꽃이 핀다. 고원 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송 샌들

(1)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한 가닥 줄로 연결된 신발. 해변가에서 남녀노소 모두 신는다.


"들" 끝 단어: 1쪽

후들

(1)‘후들거리다’의 어근. (2)팔다리나 몸이 크게 한 번 떨리는 모양.


슈영버들

(1)‘수양버들’의 방언


삔들

(1)‘삔들거리다’의 어근.


왜동아들

(1)‘외동아들’의 방언


멘들멘들

(1)‘반질반질’의 방언 (2)‘매끈매끈’의 방언


"들" 끝 단어: 2쪽

티 스트랩 샌들

(1)발등에 ‘T’ 자 모양으로 끈이 연결된 샌들.


솜버들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추들추들

(1)나무나 풀이 시들면서 마른 듯한 모양. (2)사람이 시든 풀처럼 기운이 없는 모양.


부하 제한기 핸들

(1)부하 제한기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핸들. 기동할 때에 사용된다.


퍼들퍼들

(1)자꾸 몸을 크게 퍼르르 떠는 모양. ‘버들버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들" 끝 단어: 3쪽

짜들

(1)‘한껏’의 방언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1)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와 함께 사용하는 금속 부품. 기둥에 부착한다.


점들

(1)‘온종일’의 방언 (2)‘온종일’의 방언


핀들

(1)‘핀들거리다’의 어근.


뺀들

(1)‘뺀들거리다’의 어근.


"들" 끝 단어: 4쪽

곬구들

(1)‘골구들’의 북한어.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1)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쓴 희곡.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가 삼십 년 전쟁을 배경으로 쓴 사극이다.


컵 누들

(1)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모양의 일회용 용기에 담아 만든 국수.


비들

(1)‘비름’의 방언 (2)조지 웰스 비들, 미국의 유전학자(1903~1989). 붉은빵곰팡이의 돌연변이체를 실험하여 생화학적 유전학을 개척하였다. 1 유전자 1 효소설 및 세균의 형질 전환에 관한 연구로, 195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늦둥이 아들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아들.


"들" 끝 단어: 5쪽

히들머들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투덜대는 모양.


백리스 샌들

(1)발뒤꿈치를 노출시켜 끈으로 발등을 매어 신게 만든 신발.


펀들펀들

(1)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들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디퍼 핸들

(1)동력삽에서 디퍼를 붐에 이어 주는 부분.


해들

(1)‘해들거리다’의 어근.


"들" 끝 단어: 6쪽

개키버들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3월에 묵은 가지에서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4~5월에 익는다. 버들고리 따위의 세공품을 만드는 데 쓴다. 산이나 냇가에 나는데 한국의 함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말잣아들

(1)셋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말잣아’로도 적는다.


밴들

(1)‘밴들거리다’의 어근.


쉬양버들

(1)‘수양버들’의 방언


런들

(1)‘-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서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ㄴ들’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들" 끝 단어: 7쪽

어이아들

(1)어미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쌍동아들

(1)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앞들

(1)집이나 마을 앞에 있는 들.


물나들

(1)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규범 표기는 ‘나루’이다.


당키버들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키버들과 비슷하나 어긋난다. 산골짜기의 습지에 저절로 나고 자란다.


"들" 끝 단어: 8쪽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김소진의 첫 번째 소설집. 쥐잡기 시합을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가난으로 점철된 아버지 세대의 고단한 삶을 그린 <쥐잡기>, 시위 현장에서 대립하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과거를 통해 그 누구도 적일 수 없는 현실을 보여 주는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포함하여 11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1993년에 출판되었다.


반들

(1)‘반들거리다’의 어근. (2)‘반들거리다’의 어근.


아들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신들신들

(1)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는 모양.


펀들

(1)‘펀들거리다’의 어근.


"들" 끝 단어: 9쪽

핸들

(1)손으로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2)기계나 기구, 자동차, 선박 따위를 운전하거나 작동하는 손잡이. (3)출발선에서 봅슬레이를 잡고 밀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사용하는 접이식 손잡이. 봅슬레이의 출발선은 약 50미터 정도로 길이를 규정한다. (4)조정에서 사용하는 노의 손잡이 부분.


서들

(1)산기슭이나 산 중턱에 돌들이 무더기로 넓게 흩어져 있는 곳


시들

(1)‘시들거리다’의 어근.


티보가의 사람들

(1)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후아라치 샌들

(1)끈을 짜거나 엮어서 발을 감싸는 샌들.


"들"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편평하고 넓게 트인 땅. (2)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는 넓은 땅. (3)이효석이 지은 단편 소설. 초기의 사회 비판적인 성격의 작품에서 벗어나 자연주의ㆍ심미주의 계열로 심취해 들어갈 무렵에 발표한 작품이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4)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


들가다

(1)‘들어가다’의 방언


들가뢰

(1)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은 1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날개는 회색을 띤 녹색이다. 가슴과 배의 양편에 흰 털이 빽빽하다. 밭의 습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들가리

(1)들에서 수확한 농작물이나 농산물 따위를 야외에 일시적으로 쌓아 놓는 일.


들가방

(1)들고 다니게 된 가방.


들가지

(1)동맥, 정맥, 림프관, 신경 따위가 몸의 말단 조직에서 중심부로 들어오는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