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롱 폭군 유성 공손 이반 좌청 유운경 담천조 유운 다두 청황 낙성비 정사 어변성 내청 단청 압취공 불수사작 정기 이진 이금 산내 외청

나는 단어

구룡

(1)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규범 표기는 ‘주룽’이다. (2)공공(共工)의 아들로 치수 및 토지를 잘 다스려 후세에 토지의 신으로 숭배된 중국 전설상의 인물.


뇌룡

(1)용반류의 공룡. 몸의 길이는 20~25미터, 몸무게는 32.5톤으로 추정되며, 중생대 쥐라기에 번성하였다. 머리가 작고 몸통은 크며, 꼬리는 끝 쪽에서 회초리처럼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물가에서 수생 식물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육상에서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되롱룡

(1)‘도롱뇽’의 옛말.


폭군룡

(1)‘티라노사우루스’를 달리 이르는 말. 성질이 폭군과 같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검룡

(1)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 몸의 길이는 6미터, 몸무게는 1.8톤 정도로 추정된다. 머리, 꼬리, 앞다리는 짧고 등에는 큰 삼각형 모양의 골판이 있으며 꼬리에는 가시가 있다. 초식성이다.


"룡" 끝 단어: 1쪽

뿔 공룡

(1)뿔이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따위이다.


생룡

(1)풍수지리, 역동적이고 풍성한 산세의 형태. 길함을 의미하는 좋은 지형이다.


유성룡

(1)조선 선조 때의 재상(1542~1607). 자는 이견(而見). 호는 서애(西厓).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헌ㆍ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과 권율 같은 명장을 천거하였으며, 도학ㆍ문장ㆍ덕행ㆍ서예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서애집≫, ≪징비록≫, ≪신종록(愼終錄)≫ 따위가 있다.


물룡

(1)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항룡

(1)하늘에 오른 용이라는 뜻으로, 아주 높은 지위를 이르는 말.


"룡" 끝 단어: 2쪽

천룡

(1)하늘을 나는 용. (2)지네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여러 마디로 이루어져 그 마디마다 한 쌍의 발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와 독을 분비하는 큰턱이 있고 눈은 없거나 네 개의 홑눈만을 가지고 있다. 축축한 흙에 살고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2000여 종이 분포한다. (3)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 가운데…


목룡

(1)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왕머루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붉은색을 띤 갈색 털이 있으며, 흑자색 열매가 달린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망룡

(1)‘용’의 옛말.


공손룡

(1)중국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사상가(B.C.320?~B.C.250?). 자는 자병(子秉). 백마비마론(白馬非馬論)과 견백동이(堅白同異)의 궤변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에 ≪공손룡자≫가 있다.


이반룡

(1)중국 명나라의 문인(1514~1570). 자는 우린(于麟). 호는 창명(滄溟). 칠언 근체시에 가장 능하였다. 왕세정과 함께 고문사(古文辭)를 중시하고, 문(文)은 진한(秦漢), 시(詩)는 성당(盛唐)을 주장하였다. ≪당시선≫을 엮었다고 한다. 저서에 ≪고금시산≫, ≪이창명집≫이 있다.


"룡" 끝 단어: 3쪽

지룡

(1)풍수지리에서, 내룡에서 갈라져 나온 산줄기. (2)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3)‘지렁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고열, 경간, 반신불수, 고혈압 따위에 쓴다.


창룡

(1)동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 용 모양으로 무덤 속과 관의 왼쪽에 그렸다. (2)푸른색 준마. (3)늙은 소나무. (4)중국 천문학에서 이십팔수 가운데 동쪽의 일곱 별자리를 이르는 말.


좌청룡

(1)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의 왼쪽에 있다는 뜻으로 ‘청룡’을 이르는 말.


유운경룡

(1)헤엄치듯 날아가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잘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룡

(1)간단하게 그리거나 새긴 용의 형상.


"룡" 끝 단어: 4쪽

재룡

(1)‘재롱’의 방언


담천조룡

(1)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의 규모가 크고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의 전국 시대 제(齊)나라의 추연(騶衍)과 추석(騶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유운룡

(1)조선 선조 때의 목사(牧使)(1539~1601). 자는 응견(應見). 호는 겸암(謙庵). 유성룡의 형으로, 선조 5년(1572)에 전함사 별좌를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사복시 첨정을 거쳐 풍기 군수ㆍ원주 목사를 지냈다. 저서에 ≪경암집≫ 따위가 있다.


공룡

(1)중생대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던 거대한 파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가 30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고 육상에서 살았다. 화석에 의하여 400여 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2)규모가 매우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두룡

(1)수미산(須彌山)에 산다는, 몸 하나에 아홉 개의 머리가 달린 용.


"룡" 끝 단어: 5쪽

교룡

(1)용의 모양을 틀어 새긴 장식. (2)상상 속에 등장하는 동물의 하나. 모양이 뱀과 같고 몸의 길이가 한 길이 넘으며 넓적한 네발이 있고, 가슴은 붉고 등에는 푸른 무늬가 있으며 옆구리와 배는 비단처럼 부드럽고 눈썹으로 교미하여 알을 낳는다고 한다. (3)때를 못 만나 뜻을 이루지 못한 영웅호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룡

(1)풍수지리에서, 기운이 모아지며 산세가 꼭 맞게 된 자리.


래룡

(1)‘내룡’의 북한어.


토룡

(1)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삼룡

(1)임진왜란 때에, 용명(勇名)을 떨친 주몽룡, 정기룡, 강덕룡(姜德龍)의 세 무장(武將)을 통틀어 이르던 말.


"룡" 끝 단어: 6쪽

해룡

(1)실고깃과의 하나. 몸길이는 40cm 정도이며 해마류의 일종으로 몸이 단단한 골판으로 덮여 있다. 날개와 비슷한 잎사귀 모양의 부속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해조나 암초에 숨어 살며 흑갈색의 몸에 노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연안에 서식한다.


익룡

(1)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 쥐라기 초에 출현하여 백악기까지 존속하였으며 백악기 말에 거의 절멸하였다. 취구룡과 익수룡의 둘로 나누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쥐라기의 람포링쿠스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은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이다.


청황룡

(1)청룡과 황룡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악룡

(1)사납고 악독한 용. (2)날개가 있고 불을 토한다는 전설상의 용.


낙성비룡

(1)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고아로 자란 주인공이 정승이 되기까지의 영웅담이 주된 내용이며, 노비의 속량(贖良)과 상업의 의의를 다루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룡" 끝 단어: 7쪽

나룡

(1)풍수지리에서, 지형의 기복이나 굴곡이 심하지 아니한 산줄기를 이르는 말.


정사룡

(1)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1~1570). 자는 운경(雲卿). 호는 호음(湖陰). 시문에 뛰어나고 음률에도 밝았으며, 중국 명나라와의 문화 교류에 힘썼다. 저서에 ≪호음잡고≫가 있다.


감룡

(1)조선 시대에, 잡과의 하나인 음양과 초시(初試)에서 치르던 과목. 본디 당나라의 양균송(楊筠松)이 엮은 ≪감룡경(撼龍經)≫을 이르던 말로, 관상감에서 지리학의 하나로 시험을 보았다.


어변성룡

(1)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를 누리게 되거나 보잘것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됨을 이르는 말.


명룡

(1)평행한 반사면 사이에서 음파가 반사하기를 되풀이하면서 생성되는 음. 복수의 반사음이 늦어져 시간 간격이 일정할 때 형성되며, 음향 효과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음악당 같은 건물에서는 천장과 바닥이 평행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룡" 끝 단어: 8쪽

복룡

(1)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내청룡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줄기.


단청룡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의 뒷산에서 왼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줄기.


신룡

(1)중국 당나라 중종 때의 연호(705~707).


압취공룡

(1)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룡" 끝 단어: 9쪽

사룡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뒤에 종산(宗山)에서 내려오는 맥이 없거나 끊어진 지형. 자손이 끊어지고 가난하게 된다는 나쁜 지형이다. (2)이무기가 변하여 된다는 용. (3)고려 시대의 가요. 남녀의 애정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한역시 일부가 ≪고려사≫ <악지>에 전하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4)풍수지리에서, 정적이고 앙상한 산세의 형태를 이르는…


화룡

(1)불을 등에 진 용. (2)‘염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며,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활발하다. (4)용을 그림. 또는 그림 속의 용.


불수사작룡

(1)뱀이 용이 되었을 때에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크게 성공하더라도 능력이 있어 그 성공이 부끄럽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하의 시 <고헌과(高軒過)>에 나오는 말이다.


정기룡

(1)조선 선조 때의 무신(1562~1622). 초명은 무수(茂壽). 자는 경운(景雲). 호는 매헌(梅軒). 곤양 정씨의 시조로, 임진왜란 때에 별장(別將)이 되어서 왜군을 격파하여 통정대부에 오르고, 정유재란 때에 큰 공을 세워 뒤에 삼도(三道) 수군통제사가 되었다.


수룡

(1)물에 사는 용. (2)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기계.


"룡"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용’의 북한어.


룡가

(1)‘용가’의 북한어.


룡가봉생

(1)‘용가봉생’의 북한어.


룡각석

(1)용을 새겨 놓은 돌. ⇒남한 규범 표기는 ‘용각석’이다.


룡갈기

(1)갈기의 하나.


룡강기나리

(1)‘용강 기나리’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