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지 목지 여취여 침상일 사례훈 무아 사몽비 이몽가 백일 한단지 대관재기 예지 치인설 최지 이몽사 호접지 옥선 무산지 일취지 서악사뇨 모시 주사야 생시 밑구 화음계 상사 올몽졸 야몽야 청루 동상각 옥린 풍랑

나는 단어

오차지몽

(1)발해의 대수령(?~?). 725년 당에 하정사로 파견되었다.


목지몽

(1)발해의 대수령(?~?). 737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에몽

(1)루이 에몽, 프랑스의 작가(1880~1913). 작품에 <하얀 처녀지>가 있다.


여취여몽

(1)취한 듯하기도 하고 꿈 같기도 함.


영몽

(1)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다. 5~10월에 향기가 나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노랗게 익는데 향기가 진하다. 과즙에 시트르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있으며 향료로 널리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아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2)신이나 부처 등이 나타나는 신령스러운 꿈.


"몽" 끝 단어: 1쪽

허몽

(1)헛된 꿈.


침상일몽

(1)잠을 자면서 잠깐 꾼 꿈.


육몽

(1)여섯 가지의 꿈. 사실과 일치하는 꿈인 정몽(正夢), 놀라는 꿈인 악몽(愕夢), 생각하는 꿈인 사몽(思夢), 현실의 꿈인 오몽(寤夢), 즐거워하는 꿈인 희몽(喜夢), 두려워하는 꿈인 구몽(懼夢)을 이른다.


사례훈몽

(1)조선 선조 때 이항복이 ≪예기≫ 가운데 사례의 요점을 뽑아서 편찬한 책. 많은 사람이 관혼상제의 근본을 모르고 그 형식에 대해서만 시비ㆍ변론함을 개탄하여 지은 책으로, 광해군 14년(1622)에 김지남(金止男)이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인본.


무아몽

(1)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몽" 끝 단어: 2쪽

사몽비몽

(1)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이몽가몽

(1)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규범 표기는 ‘비몽사몽’이다.


백일몽

(1)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원몽

(1)꿈의 좋고 나쁨을 풀어서 판단함.


주몽

(1)‘동명 성왕’의 이름. (2)낮에 공상에 잠기어 꿈꾸는 것처럼 되는 상태.


"몽" 끝 단어: 3쪽

한단지몽

(1)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멸몽

(1)흡혈성 등에와 진디등엣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기와 비슷하며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다. 떼를 지어 사람이나 짐승의 몸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용몽

(1)꿈속에서 용을 보는 꿈. 이 꿈을 꾸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대관재기몽

(1)조선 중종 때에, 문인인 대관재 심의가 지은 몽유록 소설. 꿈속에서 작가가 최치원이 천자(天子)로 있고 역대 문인들이 신하로 있는 문인 왕국에 들어가 벼슬도 하고 결혼도 하여 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예지몽

(1)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 주는 꿈.


"몽" 끝 단어: 4쪽

치인설몽

(1)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허황된 말을 지껄임을 이르는 말.


최지몽

(1)고려 전기의 문신(907~987). 초명은 총진(聰進). 영암 출신으로 원보(元甫) 상기(相昕)의 아들이다. 천문(天文)과 복서(卜筮)에 정통하였으며, 18세에 태조의 꿈을 점쳐 지몽(知夢)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몽사몽

(1)‘비몽사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몽몽’으로도 적는다.


장몽

(1)오랫동안 꾸는 꿈.


호접지몽

(1)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서 나온 말이다.


"몽" 끝 단어: 5쪽

시민 계몽

(1)발전적인 민주 사회를 형성하고 훌륭한 시민의 자질을 기르기 위하여 봉건적 인습, 종교적 전통에 의한 무지 및 미신 따위를 타파하고 시민 의식을 가르쳐서 깨우침. 또는 깨우치게 하는 일.


민중 계몽

(1)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사람들 중에서, 지식수준이나 사회의식 등이 낮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 보통 피지배층을 이루는 노동자, 농민 등을 가르쳐 의식 수준을 높이는 일을 말한다.


아몽

(1)‘오하아몽’을 달리 이르는 말. ‘아(阿)’는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고, ‘몽(蒙)’은 사람의 이름으로, 여몽(呂蒙)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2)나이가 어린 아이들.


유몽

(1)나이가 어린 아이.


옥선몽

(1)조선 시대에 탕옹(宕翁)이 지은 몽자류(夢字類) 소설. 주인공 허거통(許巨通)이 꿈속에서 환생하여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꿈에서 깨어, 인생무상을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몽" 끝 단어: 6쪽

대몽

(1)크게 좋은 일이 생길 징조로 보이는 길한 꿈.


현몽

(1)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2)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무산지몽

(1)무산(巫山)의 꿈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보몽

(1)엘리 드 보몽, 프랑스의 지질학자(1798~1874). 프랑스 전토의 지질도를 만들고, ≪산맥에 관한 각서≫에서 지구의 냉각ㆍ수축에 의한 습곡 산맥의 형성을 제창하였다.


일취지몽

(1)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몽" 끝 단어: 7쪽

일몽

(1)한 자리의 꿈.


서악사뇨몽

(1)꿈속에서 높은 곳에 올라 소변을 보았더니 천하가 물에 잠겼다는 내용의 설화. 꿈을 꾸는 주체는 대체로 여성이며, 꿈을 꾼 후 남편이나 자손이 왕이 된다고 전해진다.


귀몽

(1)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꿈. 또는 그 꿈.


묵몽

(1)조선 시대에 형벌을 받는 죄인이 갓 대신 썼던 두건.


혼몽

(1)정신이 흐릿하고 가물가물함.


"몽" 끝 단어: 8쪽

모시몽

(1)발해의 장군(?~?). 보국대장군으로 752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주사야몽

(1)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2)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나타남.


수몽

(1)시름에 겨워 꾸는 꿈. (2)졸음과 꿈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접몽

(1)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생시몽

(1)루이 드 루브루아 생시몽, 프랑스의 정치가ㆍ작가(1675~1755). 루이 십사세 만년(晩年)의 궁정 생활을 그린 ≪회상록≫을 저술하였다. (2)클로드 앙리 드 루브루아 생시몽, 프랑스의 사상가(1760~1825). 과학자, 자본가, 실업가를 포함한 산업가가 지도하는 새로운 사회 체제를 구상하여 그 실현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산업론≫, ≪산업자의 …


"몽" 끝 단어: 9쪽

악몽

(1)불길하고 무서운 꿈. (2)차라리 꿈이었으면 싶은 끔찍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몽

(1)무엇에 홀린 듯 똑똑하지 못하고 얼떨떨한 정신 상태.


밑구몽

(1)‘밑구멍’의 방언


격몽

(1)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어린이들을 일깨움. (2)‘교육’의 북한어.


훈몽

(1)어린아이나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글을 가르침.


"몽"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몽니’의 준말. (2)간괘(艮卦) 밑에 감괘(坎卦)가 겹친 괘. 산 밑에 샘이 남을 상징한다. (3)‘몽하다’의 어근. (4)‘머슴’의 방언 (5)‘모’의 방언


몽가뜨리다

(1)몽그라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몽그라뜨리다’이다.


몽가리내

(1)남사당패들이 짝으로서의 ‘암동모’를 이르는 말.


몽강저

(1)‘등겨’의 방언


몽개

(1)‘모래’의 방언 (2)‘맹감’의 방언


몽개몽개

(1)연기나 구름 따위가 작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