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 단실 천연생 죽엽 문선왕 부자 독신 맨뿌리 목관 행운유수 유간 무성 성형 청반 나근 일년생 자득지 상체 낭랑 꺾꽂이

나는 단어

백화묘

(1)벼를 육묘할 때 발아 후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엽록소가 파괴되어 잎이 하얗게 변한 묘. 강한 광선으로 과도한 에너지가 활성 산소로 생성되어 일으키는 현상이다.


단실묘

(1)하나의 널방으로만 이루어진 무덤.


천연생묘

(1)인근의 어미나무에서 자연적으로 씨앗이 떨어져 자랐거나, 그루터기 또는 뿌리에서 자라난 어린나무.


무묘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섬묘

(1)‘섬묘하다’의 어근.


"묘" 끝 단어: 1쪽

점묘

(1)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2)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3)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가묘

(1)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2)한 집안의 사당(祠堂). (3)정식으로 묘를 쓰기 전에 임시로 쓰는 묘.


패묘

(1)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적묘

(1)옮겨심기에 알맞은 모.


야냉 육묘

(1)꽃눈의 분화와 생육을 조절하여 우량한 묘를 생산할 목적으로 야간에 온도를 낮춰 묘를 키우는 일. 딸기는 이를 통해 꽃눈의 분화가 촉진되며, 고온성 작물인 토마토, 오이, 가지는 정식 전에 순화를 위해 야간에 온도를 낮추기도 한다.


"묘" 끝 단어: 2쪽

경묘

(1)‘경묘하다’의 어근.


죽엽묘

(1)댓잎과 같이 거칠고 딱딱한 필선.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쓰인다.


표묘

(1)‘표묘하다’의 어근.


문선왕묘

(1)‘문묘’의 다른 이름.


부자묘

(1)‘문묘’의 다른 이름.


"묘" 끝 단어: 3쪽

훼묘

(1)묘를 훼손하는 일. 또는 그런 묘.


독신묘

(1)‘둑신묘’의 원말.


맨뿌리묘

(1)나무를 심을 때 뿌리가 노출된 상태의 묘. 근원경이 5cm 미만인 어린 활엽수 따위를 이식할 때 볼 수 있다.


목관묘

(1)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행운유수묘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온화한 필선.


"묘" 끝 단어: 4쪽

여묘

(1)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냉상 육묘

(1)냉상에서 묘목이나 모를 기르는 일. 저온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유간묘

(1)막대기를 가로 댄 닻.


이묘

(1)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는 일.


두묘

(1)두창에 걸린 소에서 뽑아낸 유백색의 우장(牛漿). 한때 천연두 백신의 원료로 썼다.


"묘" 끝 단어: 5쪽

무성묘

(1)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태공을 봉안한 묘. 당나라 숙종 상원(上元) 원년(760)에 태공묘(太公廟)를 고친 것으로, 태공망을 추봉(追封)하여 무성왕(武成王)이라 할 때 같이 고쳤다.


동물 소묘

(1)동물의 모습과 생활을 그린 연필 그림.


민진후 묘

(1)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인 민진후의 묘. 묘역은 원형대로 잘 보전되어 있으며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갖추어져 있다.


암굴 분묘

(1)분묘 건축 양식의 하나. 원래는 왕이나 귀족의 묘가 타민족의 침입이나 귀중품의 약탈을 막기 위해서 진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피라미드의 축조로 인한 경제적ㆍ사회적 문제를 막기 위해서 기원전 2100년경에 등장하였다.


성형묘

(1)플라스틱 또는 스티로폼 연결 포트에 파종하여 육묘한 묘. 자동화 및 대량 육묘에 적당한 육묘법이다.


"묘" 끝 단어: 6쪽

종묘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2)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조묘

(1)선조(先祖)의 사당. (2)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사묘

(1)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청반묘

(1)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금빛 녹색에 구릿빛이 조금 돈다. 정수리에는 한 개의 붉은 점이 있고, 다리와 더듬이는 어두운 청색이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나근묘

(1)나무를 심을 때 뿌리가 노출된 상태의 묘. 근원경이 5cm 미만인 어린 활엽수 따위를 이식할 때 볼 수 있다.


"묘" 끝 단어: 7쪽

영묘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2)‘영묘하다’의 어근. (3)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4)‘탑’을 달리 이르는 말.


예비 묘

(1)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육묘.


중묘

(1)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배가 암초에 얹힐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2)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노지 육묘

(1)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노지나 바깥 포장에서 키우는 묘(苗). 또는 그렇게 묘를 키우는 방식.


명묘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묘" 끝 단어: 8쪽

셍묘

(1)‘성묘’의 방언


민계수 묘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부구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계수의 묘. 오른쪽 구릉에는 그의 형 민재수의 묘가 있다.


일년생묘

(1)일 년 이내에 발아하여 못자리에서 자란 옮겨심기용 어린나무.


도묘

(1)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2)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자득지묘

(1)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묘" 끝 단어: 9쪽

헛묘

(1)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극묘

(1)‘극묘하다’의 어근.


현묘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신정 고묘

(1)중국 허난성(河南省) 신정시(新鄭市)에서 발굴된 묘. 기원전 7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청동기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발굴되었다.


공정 육묘

(1)질이 균일하고 규격화된 묘를 연중 계획적으로 생산하는 것. 제반 육묘 작업을 일관적으로 체계화, 장치화한 묘 생산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종자를 직파하는 경우 종자 비용과 제초 비용, 기타 인건비 등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에, 공정 육묘를 도입할 경우 생산 시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어 비용 운영에 도움이 된다.


"묘"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십이지(十二支)의 넷째. 토끼를 상징한다. (2)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3)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를 이르는 말.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를 이르는 말. (5)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함. 또는 매우 교묘함. (6)‘묘하다’의 어근. (7…


묘각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묘간

(1)잘 골라 뽑음.


묘간 거리 격자

(1)모나 묘목을 옮겨 심을 때 묘목 간의 거리를 조절하기 위해 척도로 사용하는 격자판.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묘간하다

(1)잘 골라 뽑다.


묘갈

(1)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