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

예쉰

(1)‘예순’의 방언


루쉰

(1)중국의 작가(1881~1936).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일본에서 유학하여 의학을 배우다가 문학으로 전환하였다. 민중애, 사회악과 인간악의 증오 및 투쟁 정신이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작품에 <아큐정전(阿Q正傳)>, <광인 일기> 따위가 있다.


장쉰

(1)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54~1923). 자는 사오쉬안(少軒). 윈난(雲南) 제독ㆍ강남(江南) 제독을 지냈으며, 신해혁명ㆍ제2혁명 때 혁명군과 싸웠다. 그 후 캉유웨이(康有爲) 등과 청나라의 재흥을 꾀하였으나 실패하였다.


(1)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여쉰

(1)‘예순’의 방언


"쉰"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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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쉰기다

(1)‘심다’의 방언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1)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쉰나리

(1)피의 하나. 까끄라기는 짧고 약간 부옇게 보이는 흰색이다. 2월에 씨를 뿌리고 6월에 거둔다.


쉰내

(1)음식 따위가 쉬어서 나는 시금한 냄새. (2)강원도 삼척시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흘러가는 강. 이 강가에 관동 팔경의 하나인 죽서루가 있다. 길이는 55.76km.


쉰다리

(1)밥과 누룩으로 담가 만든 여름철 음료 (2)‘넓적다리’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