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북극사 조반가 아나르코생디칼리 뜬머 외딴 말코손바닥사 큰머 네오이데알리 설비 마른가 새가 짝가 대륙사 작은머 진버 머리가 식가 젖가 큰마 젯가 디가 오리가 등가 주걱뿔사 갈리카니 혼숫가 포비 실머 북사 수사 안머 털가 넓은뿔사 에르가스토플라 졸라이 초꼬 앵티미 생가 포퓔리 쉬프레마티 푸앵티이 젖머 디나미 보바리

나는 단어

한가슴

(1)온 가슴.


북극사슴

(1)‘순록’의 북한어.


조반가슴

(1)‘아침거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조반슴’으로도 적는다.


아나르코생디칼리슴

(1)노동조합을 통하여 무정부주의적 사회의 실현을 이룩하려는 사상이나 운동. 20세기 초기부터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에 걸쳐 에스파냐,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잠시 동안 융성하였다.


버슴

(1)‘버짐’의 방언 (2)‘버섯’의 방언


"슴" 끝 단어: 1쪽

뜬머슴

(1)머슴살이 집을 남의 집 여기듯 하는 머슴.


외딴슴

(1)‘외딴섬’의 방언


말코손바닥사슴

(1)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큰머슴

(1)많은 일을 두루 잘하는 머슴.


술통 가슴

(1)가슴의 앞뒤 지름이 커져서 가로 지름과 비슷하게 되어 술통 모양을 이룬 가슴. 폐 공기증 때 나타난다.


"슴" 끝 단어: 2쪽

네오이데알리슴

(1)자연주의, 실증주의 및 유물론에 대항하여, 19세기 초기의 독일 관념론의 정신을 부활ㆍ발전시키려고 한 철학적 경향. 신칸트학파, 신피히테학파, 신헤겔학파가 이에 속한다.


설비슴

(1)‘설빔’의 방언


마른가슴

(1)근심과 걱정으로 애를 태우는 가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가슴

(1)새의 가슴처럼 복장뼈가 불거진 사람의 가슴. (2)겁이 많거나 도량이 좁은 사람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앙가슴’의 방언


논슴

(1)‘논둑’의 방언


"슴" 끝 단어: 3쪽

짝가슴

(1)가슴의 양쪽 크기가 서로 다른 가슴.


대륙사슴

(1)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90~100cm이고 몸에는 반점이 있으며, 여름털은 등 쪽이 초콜릿빛, 배 쪽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겨울털은 등 쪽이 밤색이다. 꼬리는 주로 흰색이고 가운데 또는 끝이 검은색이다. 한국,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작은머슴

(1)‘곁머슴’의 방언


진버슴

(1)‘진버짐’의 방언


머리가슴

(1)머리와 가슴 부분이 구별 없이 하나로 합쳐진 부분. 절지동물문의 갑각강과 주형강에서 볼 수 있다.


"슴" 끝 단어: 4쪽

식가슴

(1)‘설거지’의 방언


바슴

(1)‘바심’의 방언


젖가슴

(1)젖이 있는 가슴 부위.


큰마슴

(1)‘큰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큰슴’으로도 적는다. (2)‘상머슴’의 방언


놀란 가슴

(1)전에 놀란 적이 있어 별것 아닌 일에도 일어나는 두근거림. <동의 관용구> ‘놀란 혼’


"슴" 끝 단어: 5쪽

젯가슴

(1)‘젖가슴’의 방언


디가슴

(1)‘등’의 방언


오리가슴

(1)‘새가슴’의 북한어.


비둘기 가슴

(1)비둘기의 가슴처럼 선천적으로 흉골이 과도하게 솟아 나와 앞으로 돌출된 사람의 가슴.


등가슴

(1)가슴의 등 쪽 부분.


"슴" 끝 단어: 6쪽

주걱뿔사슴

(1)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므슴

(1)‘무엇’의 옛말. (2)‘무슨’의 옛말. (3)‘어찌’의 옛말.


게슴

(1)‘심술’의 방언


갈리카니슴

(1)17세기에, 교황의 절대권에 대하여 교회의 독립 자치를 요구한,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주장.


혼숫가슴

(1)‘혼숫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혼숫슴’으로도 적는다.


"슴" 끝 단어: 7쪽

통 모양 가슴

(1)가슴의 앞뒤 지름이 커져서 가로 지름과 비슷하게 되어 술통 모양을 이룬 가슴. 폐 공기증 때 나타난다.


혈액 공기가슴

(1)가슴막 공간에 공기와 혈액이 고인 상태.


증슴

(1)‘점심’의 방언


포비슴

(1)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유파. 강렬한 순수 색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마티스, 루오, 브라크 등이 대표적 작가이다.


실머슴

(1)궂은일을 가리지 아니하고 착실히 일하는 머슴.


"슴" 끝 단어: 8쪽

북사슴

(1)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90~100cm이고 몸에는 반점이 있으며, 여름털은 등 쪽이 초콜릿빛, 배 쪽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겨울털은 등 쪽이 밤색이다. 꼬리는 주로 흰색이고 가운데 또는 끝이 검은색이다. 한국,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수사슴

(1)사슴의 수컷.


안머슴

(1)집안 살림을 돌보는 여자 일꾼.


털가슴

(1)털이 많이 난 가슴.


넓은뿔사슴

(1)‘다마사슴’의 북한어.


"슴" 끝 단어: 9쪽

에르가스토플라슴

(1)샘세포 또는 생장 중인 난모세포의 고정 표본에서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되는 염기성 색소에 염색이 잘 되는 세포질 부분.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이 부분은 소포체가 풍부한 부위이다.


졸라이슴

(1)결정론의 관점에서 인간을 생리적 유기체로 보고 과학적ㆍ실험적인 방법으로 그 생활을 그려 내는 문학상의 수법. 프랑스의 작가 졸라의 문학적 태도나 경향을 이르는 말로, 뒤에 이것이 극단적인 경향으로 나타나자 반대자가 이러한 경향을 공격하는 뜻으로 쓴 말이다.


초꼬슴

(1)어떤 일을 하는 데서 맨 처음.


점슴

(1)‘점심’의 방언


앵티미슴

(1)현대 프랑스 시단(詩壇)의 한 경향. 친밀한 심정을 기조로, 주변 생활에서 주제를 찾고 따뜻함과 애정을 담아 표현하려는 태도를 갖고 있다. (2)인상파 이후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경향. 따뜻하고 정감 있는 가정 내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하여 서민적인 소박한 생활 감정을 표현하였다.


"슴"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습니까’의 방언 (2)‘-습니다’의 방언 (3)‘섬’의 방언 (4)‘섬’의 방언 (5)‘섬’의 방언 (6)‘셈’의 방언 (7)‘철’의 방언 (8)‘둑’의 방언


슴가

(2)은어로, ‘가슴’을 이르는 말.


슴겁다

(1)‘싱겁다’의 옛말.


슴것슴것허다

(1)‘주저주저하다’의 방언


슴나라

(1)‘섬나라’의 방언


슴다

(1)‘심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