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송몰리 아미 파르나시 카프아이시 파리지 다미 코구 학상

나는 단어

라베송몰리앵

(1)장 가스파르 펠릭스 라셰르 라베송몰리앵, 프랑스의 철학자(1813~1900). ≪습관론(習慣論)≫에서 유심론적 실재론을 전개하였으며, 감각론과 실증주의에 반대하여 베르그송에게 영향을 미쳤다.


아미앵

(1)프랑스 북부에 있는 도시. 농산물 집산지로 섬유, 식품 가공,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고딕 건축을 대표하는 아미앵 대성당이 있다.


황앵

(1)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야앵

(1)밤에 벚꽃을 구경하며 노는 일. 주로 공원에서 벚꽃이 피는 기간에 실시한다.


파르나시앵

(1)1860년대 프랑스 시 문학의 한 유파. 감성을 배격하고 이지적이고 실증적인 정신을 중시하였으며, 현실과는 동떨어진 예술 지상주의를 주장하였다.


"앵" 끝 단어: 1쪽

추앵

(1)꾀꼬리의 새끼.


잔앵

(1)봄이 지나서 우는 꾀꼬리.


만앵

(1)늦봄에 지저귀는 꾀꼬리.


카프아이시앵

(1)중앙아메리카 아이티에 있는 항구 도시. 대서양 기슭에 있는 관광 도시이며,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은앵

(1)‘은행’의 방언


"앵" 끝 단어: 2쪽

앵앵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2)총알 따위가 날아갈 때 잇따라 날카롭게 나는 소리. (3)세찬 바람이 어떤 물체를 스치며 자꾸 울리어 나는 소리. (4)어린아이나 어린 짐승이 가냘프게 자꾸 우는 소리. (5)토라져서 짜증을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기계 따위가 힘겹게 자꾸 돌아가는 소리.


는앵

(1)‘은행’의 방언


춘앵

(1)봄철에 지저귀는 꾀꼬리.


사앵

(1)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빨간 꽃을 피우는 올벚나무.


파리지앵

(1)프랑스 파리에 사는 사람.


"앵" 끝 단어: 3쪽

언앵

(1)‘은행’의 방언


다미앵

(1)드 뵈시테르 다미앵, 벨기에의 가톨릭 선교사(1840~1889). 하와이 제도의 몰로카이섬에서 나병 환자들에게 봉사를 하다가 자신도 같은 병에 걸려 죽었다. ‘몰로카이의 성자’라고 불린다. (2)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 프랑스 왕 루이 십오세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프랑스인(1715~1757). 1757년에 베르사유에서 마차를 타려고 하던 루이 십오세를…


지앵

(1)‘저냐’의 방언


응앵

(1)‘은행’의 방언


흑앵

(1)벚나무의 열매.


"앵" 끝 단어: 4쪽

난앵

(1)여기저기서 우는 꾀꼬리.


코구앵

(1)‘콧구멍’의 방언


학상앵

(1)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옴 테무앵

(1)1948년에 프랑스의 로르주(Lorjou, B.), 뷔페(Buffet, B.) 등의 신진 화가들이 사회나 인간의 비참, 곤궁 따위의 목격자가 될 것을 기약하고 결성한 청년 화가 단체.


노앵

(1)늦봄에 지저귀는 꾀꼬리. (2)늙은 꾀꼬리.


"앵" 끝 단어: 5쪽

온앵

(1)‘은행’의 방언


보앵

(1)가스파르 보앵, 스위스의 식물학자ㆍ의사ㆍ해부학자(1560~1624). 튀빙겐 대학과 다른 대학에서 의학과 본초학을 배웠다. 6천 종의 식물을 저서에 간결하게 기재하였고 종과 속을 구별한 최초의 사람이다. 이명명법에 관한 ‘린네’의 선구자로 불린다.


천앵

(1)꾀꼬리가 골짜기에서 나와 큰 나무로 옮긴다는 뜻으로,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오름을 이르는 말.


(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나는 소리. (2)총알 따위가 날아갈 때 날카롭게 나는 소리. (3)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양. (4)토라져 짜증을 내는 모양. (5)홱 틀려 돌아가는 모양. (6)뉘우치거나, 성나거나, 분하거나, 딱하거나, 짜증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7)‘아니’의 방언 (8)목이 긴 병.


산앵

(1)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벚나무와 비슷하나 수피가 검은 밤색이다.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봄에 연붉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여름에 까만 핵과(核果)를 맺는다. 바다에 가까운 숲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앵" 끝 단어: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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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갈 때 나는 소리. (2)총알 따위가 날아갈 때 날카롭게 나는 소리. (3)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양. (4)토라져 짜증을 내는 모양. (5)홱 틀려 돌아가는 모양. (6)뉘우치거나, 성나거나, 분하거나, 딱하거나, 짜증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7)‘아니’의 방언 (8)목이 긴 병.


앵가

(1)꾀꼬리의 노래. (2)‘잉꼬’의 음역어. (3)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앵가록

(1)중국 송나라 때의 균요(均窯)에서 쓰던 동정색회유가 겉불꽃으로 말미암아 푸르게 된 빛깔.


앵가접무

(1)꾀꼬리의 지저귀는 소리와 나비의 날갯짓이라는 뜻으로, 질탕하게 놂을 이르는 말.


앵간

(1)‘외양간’의 방언


앵갈이

(1)‘애갈이’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