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회찬 모린반 위진승류화 파진 금강 간벌 진반 이척 토속 아진 우참 이담속 첨의우중 첨의중 해륙진 강감 화상 격절칭 시위소 자화자 김재 밥반 팔진성

나는 단어

식찬

(1)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삼찬

(1)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절찬

(1)지극히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회회찬찬

(1)여러 번 단단히 돌려 감거나 감기는 모양.


외찬

(1)궁중에서, 능묘에 제사 지낼 때 봉상시에서 차리던 제사 음식을 이르던 말.


"찬" 끝 단어: 1쪽

모린반찬

(1)‘마른반찬’의 방언


위진승류화찬

(1)중국 동진 시대에 고개지가 380년을 전후로 하여 지은 책. 위진 시대의 명화가였던 위협과 대규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통하여 그림에 관한 이론을 전개한 책이다.


관찬

(1)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 또는 그 서적.


하찬

(1)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소찬

(1)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2)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찬" 끝 단어: 2쪽

한찬

(1)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3)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파진찬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2)고려 초기에 둔, 아홉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돈찬

(1)도망하여 숨음.


수찬

(1)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냄. (2)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금강찬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찬" 끝 단어: 3쪽

행찬

(1)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집에서 마련하여 가지고 가는 음식.


례찬

(1)‘예찬’의 북한어. (2)‘예찬’의 북한어. (3)‘예찬’의 북한어.


간벌찬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진반찬

(1)바싹 마르지도 아니하고 국물도 없는, 약간 진 듯한 반찬. 저냐, 지짐이 따위가 있다.


뱅찬

(1)‘붕장어’의 방언


"찬" 끝 단어: 4쪽

유찬

(1)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2)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3)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 또는 그런 책. (4)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 (5)중국 후한(後漢)의 제10대 황제인 ‘질제’의 본명.


집 반찬

(1)집에서 만든 반찬.


이척찬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새우도 반찬

(1)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맛이 반찬

(1)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찬" 끝 단어: 5쪽

토속찬

(1)그 지방의 특유한 반찬.


철찬

(1)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움.


격찬

(1)매우 칭찬함.


대찬

(1)크게 칭찬함. 또는 큰 칭찬. (2)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불찬

(1)찬성하지 아니함.


"찬" 끝 단어: 6쪽

칙찬

(1)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지음. (2)칙명에 따라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포찬

(1)몰래 달아나 숨음.


근찬

(1)책 따위를 삼가 지음.


국제 법전 편찬

(1)국제관례나 조약에 의하여 성립하는 국제법을 법전으로 편찬하고 통일하는 일.


아진찬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찬" 끝 단어: 7쪽

지찬

(1)‘제찬’의 방언


즉석 반찬

(1)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우참찬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이담속찬

(1)조선 순조 20년(1820)에 정약용이 엮은 책. 중국 명나라의 왕동궤(王同軌)가 지은 ≪이담(耳談)≫에 우리나라의 속담을 한문으로 실어 증보하였다. 융희 2년(1908)에 양재건(梁在謇)이 한문으로 된 속담에 우리말로 주를 달아 출판하였다.


첨의우중찬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찬" 끝 단어: 8쪽

첨의중찬

(1)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해륙진찬

(1)‘해륙진미’의 북한어.


극찬

(1)매우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점찬

(1)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략찬

(1)‘약찬’의 북한어.


"찬" 끝 단어: 9쪽

폭풍 칭찬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 일에 대하여 매우 격렬하게 하는 칭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찬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2)개인이 편찬함. 또는 그 편찬물. (3)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음식.


강감찬

(1)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군사를 돌이켜 돌아오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규찬

(1)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화상찬

(1)화상에 쓴 찬사.


"찬"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배’의 방언 (2)글을 짓거나 책을 저술함. (3)많은 글 가운데에서 가려 뽑음. 또는 그렇게 하여 책으로 엮음. (4)관례(冠禮)의 절차를 주관하는 빈(賓)의 보좌를 맡아보던 사람. 빈의 자제 가운데 주인의 친척이 되는 사람을 뽑았다. (5)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인물이나 사물을 기리어 칭찬하는 글. (7…


찬가

(1)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돈. (2)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노래. (3)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글.


찬가위

(1)반찬을 만들 때 쓰는 가위.


찬가창

(1)중세 초기 동서 로마 제국 분할 시대에 부르던 노래의 형식. 가사의 절수에 따라 선율이 반복된다.


찬간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2)집에서 반찬을 만드는 곳.


찬간자

(1)온몸의 털이 푸르고 얼굴과 이마만 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