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송신 급수 건냉각 저수 정류 오중 사령 본선 사과 검측 보살 얼음 포화 석가 천진 수신 선전 살례 기념 노포

나는 단어

목탑

(1)나무로 만든 탑.


경주 용명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이름 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다. 탑의 구성과 조각 수법으로 미루어 통일 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08호.


대안사 광자 대사 탑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 입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고려 혜종 2년(945)에 입적한 광자 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팔각형으로 기단부 위에 탑신을 차례로 올려놓았고, 구성과 조각 수법이 정교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광자 대사 탑’이다.


양양 낙산사 칠층 석탑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제499호.


상징 탑

(1)어떤 개념이나 형상 따위를 상징화하여 만든 탑.


"탑" 끝 단어: 1쪽

정암사 수마노탑

(1)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모전 석탑. 화강암으로 기단을 쌓고 회녹색의 석회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7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의 남쪽 면에는 감실을 마련하였으며, 꼭대기에는 청동 장식을 얹었다. 규모가 그리 거대한 편은 아니지만 형태가 세련되고 수법이 정교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다.


성금탑

(1)성금을 모아 세운 탑.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 석탑

(1)전라남도 해남군 두륜산 정상 부근의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부분적으로 간략화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1호.


송신탑

(1)무선 통신의 송신 안테나 장치가 되어 있는 높은 철탑.


습식 냉각탑

(1)물을 기류(氣流) 속에 뿜어 냉각하는 장치. 열은 기화되어서 없어진다.


"탑" 끝 단어: 2쪽

영암사지 삼층 석탑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탑’이다.


급수탑

(1)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철제 탑. 물탱크에서 기관차 따위에 직접 급수할 수 없을 때 사용하며, 승강장이나 기타 편리한 곳에 설치한다. (2)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탑 모양으로 물탱크를 설치한 구조물. 높이 설치된 물탱크에 물을 올려서 급수에 필요한 수압을 얻는다.


건냉각탑

(1)복수기의 냉각수가 공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구조의 열 교환기.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현재 옛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1호.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탑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59호.


"탑" 끝 단어: 3쪽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제298호.


나주 북망문 밖 삼층 석탑

(1)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로, 머리 장식에 노반과 복발이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안정적이다. 보물 제50호.


저수탑

(1)물탱크를 올려놓은 높은 탑.


정류탑

(1)정류를 하기 위한 탑 모양의 증류 장치. 원료를 넣는 탑, 원료를 가열하는 솥, 탑에서 나오는 증기를 응축하게 하는 분축기로 이루어진다.


강릉 신복사지 삼층 석탑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탑. 2층의 기단을 쌓고 3층의 탑신을 올린 특이한 형태이다. 보물 제87호.


"탑" 끝 단어: 4쪽

오중탑

(1)오륜(五輪)을 상징하는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탑. 맨 밑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꼴이며, 그 위는 물을 상징하여 둥글고, 그 위는 불을 상징하여 세모꼴이고, 그 위는 바람을 상징하여 반달꼴이며, 맨 위는 하늘을 상징하여 끝이 뾰족한 공 모양이다.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제357호.


순천 동화사 삼층 석탑

(1)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동화사의 법당 앞에 세워져 있으며, 꼭대기의 머리 장식이 잘 남아 있는 편이다. 탑의 규모가 작고 각 부분의 표현이 약한데, 이것은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시기의 양식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보물 제831호.


안동 운흥동 오층 전탑

(1)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안동역 구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3단의 기단 위에 무늬 없는 벽돌로 5층의 탑신을 올렸고, 각 층마다 감실을 설치하였다. 2층의 남쪽 면에는 두 구의 인왕상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56호.


현수형 철탑

(1)현수 애자 장치를 이용하여 건설한 전력 수송용 철제 탑.


"탑" 끝 단어: 5쪽

레그 스탑

(1)벋정다리를 교정하는 데 쓰는 도구. ⇒규범 표기는 ‘레그 스톱’이다.


군위 지보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상곡길 지보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나, 기단부에 동물상과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새겨 장식성이 가미되었다. 조성 수법 따위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82호.


안테나 탑

(1)텔레비전, 라디오 및 무선 전신 전화용 따위의 안테나를 지지하는 탑.


사령탑

(1)군함이나 항공 기지에서 잘 보고 지휘할 수 있도록 높게 만든 탑 모양의 장소. 또는 그곳에서 지휘하는 사람. (2)작전이나 지시 따위를 하는 중추부.


산청 범학리 삼층 석탑

(1)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범학리에 있던 9세기 통일 신라의 화강암 석탑. 광복 후 경복궁으로 이전되었다가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5호.


"탑" 끝 단어: 6쪽

본선탑

(1)수갱(垂坑)이나 사갱(斜坑)에서 석탄이나 광석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갱 밖에 세운 탑. 그 속에 석탄이나 광석을 임시로 둔다.


사과탑

(1)수다원(須陀洹), 사다함(斯陀含), 아나함(阿那含), 아라한(阿羅漢)의 네 불제자의 이와 머리카락을 넣고 쌓은 탑. (2)다섯 층으로 된 탑.


여주 고달사지 승탑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검측탑

(1)검사하고 측정하기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탑.


가스 세척탑

(1)기체 액체 접촉형 집진 장치의 하나. 가스 중에 액체 방울을 분무하여 가스와 액체 방울 간에 큰 속도 차를 부여하면 부유하는 입자는 관성력으로 액체 방울에 충돌하여 포착된다.


"탑" 끝 단어: 7쪽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태고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원증 국사 보우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가 세워진 우왕 11년(1385) 무렵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49호.


보살탑

(1)보살의 사리를 넣고 쌓은 7층의 탑.


주탑

(1)현수교에서 주요 인장재인 주케이블의 최고점을 지지하는 탑. 강철 또는 철근 콘크리트 따위로 구성된다.


칠곡 기성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오층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0호.


화천동 삼층 석탑

(1)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화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십이지 신상을 새겨 놓고, 위층 기단에는 기둥 모양과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새겨 놓았다. 1층 몸돌에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이 각 면에 한 구씩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양 화천리 삼층 석탑…


"탑" 끝 단어: 8쪽

얼음탑

(1)‘빙탑’의 북한어.


영천 화남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지금은 없어진 한광사(閑曠寺)의 불전 앞에 세워져 있던 쌍탑 가운데 하나로, 한 기는 훼손되고 한 기만 온전히 남아 있다.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조성 수법 따위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75호.


포화탑

(1)변성하여야 할 가스 속에 뜨거운 물을 뿌려 가스를 수증기로 포화시키는 장치. 암모니아와 메탄올을 생산하기 위하여 일산화 탄소 가스를 변성하여 수소 가스를 얻는 공정에 쓴다.


석가탑

(1)석가모니의 치아, 머리털, 사리 따위를 모신 탑. 우리나라에는 경주의 불국사, 보은의 법주사, 양산의 통도사, 평창의 월정사, 칠곡의 송림사 등에 있다.


천진탑

(1)인도 아소카왕이 세운 불탑(佛塔).


"탑" 끝 단어: 9쪽

황복사지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이다.


향류형 냉각탑

(1)위에서 물을 뿌리면서 아래쪽에서 공기를 위쪽으로 맞받아 흐르게 하여 충전물을 냉각하는 탑.


수신탑

(1)수신 안테나를 장치한 높은 철탑.


선전탑

(1)선전이나 계몽을 목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세우는 탑.


가요성 탑

(1)강성이 크지 않은 어느 정도의 변형을 갖는 구조로 만든 현수교의 주탑.


"탑"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따비’의 방언 (2)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


탑 가수

(1)가장 인기 있는 가수. ⇒규범 표기는 ‘톱 가수’이다.


탑각

(1)철탑의 기초와 몸체 사이의 다리 부분.


탑각 저항

(1)송전 선로를 지지하는 철탑 또는 철주의 밑부분과 대지 사이의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1)산 중턱에서 철탑의 변동을 보상하고, 몸체를 맞추기 위하여 설치하는 지지대. 철탑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탑객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탄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