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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나는 단어

동태후

(1)중국 청나라 함풍제(咸豊帝)의 황후(1837~1881). 동치제(同治帝)와 광서제(光緖帝) 때 서태후(西太后)와 함께 섭정했지만, 실권은 서태후에게 있었다. 1881년에 급사하였다.


태후

(1)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2)앞선 황제의 살아 있는 아내.


공예 태후

(1)고려 인종의 비(妃) (1109~1183). 성은 임(任). 중서령 원후(元厚)의 딸로, 인종 때 연덕 궁주(延德宮主)가 되어 임금의 총애를 받았다.


선의 왕태후

(1)고려의 추존왕인 대종(戴宗)의 비(?~?). 본관은 정주(貞州). 성은 유(柳). 성종(成宗)의 모후이다.


신성 왕태후

(1)고려 태조의 비(?~?). 성은 김씨(金氏). 본관은 경주(慶州). 신라 문성왕의 5대손이며 경순왕의 큰아버지인 김억렴의 딸이다. 1010년 현종에 의해 왕후로 추존되었다.


"태후" 끝 단어: 1쪽

천추 태후

(1)고려 경종의 비(妃)(964~1029). 목종의 생모로 목종이 즉위하자 섭정하면서 김치양과 통정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후에 이 아들 때문에 강조의 정변이 일어나 섬으로 유배되었다.


자희 태후

(1)‘서 태후’를 달리 이르는 말.


원성 왕태후

(1)고려 현종의 비(?~1028). 아버지는 김은부(金殷傅)이며 어머니는 인천 이씨 이허겸(李許謙)의 딸이다. 현종 2년(1011) 거란의 침입으로 나주로 피난을 갔던 현종이 개경으로 환궁하던 길에, 절도사 김은부의 집에서 묵게 된 인연으로 왕비로 책봉되었다.


태황태후

(1)황제의 살아 있는 할머니.


영 태후

(1)중국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인 선무제의 비ㆍ효명제의 생모(?~528). 515년 아들 효명제가 제위에 오르자 섭정을 맡아 국가의 재원을 탕진하고 공주를 아들로 속여 태자로 세우는 등 전횡을 일삼다가 528년 대도독 이주영에게 잡혀 죽임을 당했다.


"태후" 끝 단어: 2쪽

천추 왕태후

(1)고려 경종의 비(妃)(964~1029). 목종의 생모로 목종이 즉위하자 섭정하면서 김치양과 통정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후에 이 아들 때문에 강조의 정변이 일어나 섬으로 유배되었다.


풍태후

(1)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北魏) 문성제(文成帝)의 황후(442~490). 헌문제(獻文帝), 효문제(孝文帝) 때에 권력을 잡았으며, 삼장제(三長制), 균전령(均田令) 등 각종의 개혁 정책을 주도했다.


문경 왕태후

(1)고려 예종의 비(?~1118). 조선국공 이자겸(李資謙)의 둘째 딸이다. 성품이 부드럽고 슬기로워 왕의 총애를 받았다. 능은 수릉(綏陵)이다.


자안 황태후

(1)중국 청나라의 황후(1837~1881). 시호는 효정자안유경화경성정의천조성현황후(孝貞慈安裕慶和敬誠靖儀天祚聖顯皇后). 함풍제의 두 번째 황후로, 유호록씨(鈕祜祿氏)이며 동태후(東太后)라고 불리기도 한다.


서 태후

(1)중국 청나라 함풍제(咸豐帝)의 황후(1835~1908). 함풍제가 죽자 동치제(同治帝)와 광서제(光緖帝)의 섭정을 하였다. 무술정변을 탄압하였고, 의화단 운동이 일자 이를 선동하여 배외(排外) 정책을 취하였다.


"태후" 끝 단어: 3쪽

두태후

(1)‘장덕 황후’의 다른 이름.


원혜 왕태후

(1)고려 현종의 비(?~1022). 아버지는 김은부(金殷傅)이며 어머니는 인천 이씨 이허겸(李許謙)의 딸이다. 현종과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낳았으며, 사후에 아들인 문종이 즉위하여 태후로 추존되었다. 능은 회릉(懷陵)이다.


효숙 왕태후

(1)고려 경종의 비(妃)(?~?). 헌애 왕후와 친자매로 함께 경종의 비가 되었으며, 경종이 죽은 뒤 삼촌인 욱(郁)과 통정하여 현종을 낳았다.


황태후

(1)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2)앞선 황제의 살아 있는 아내.


인예 태후

(1)고려 문종의 비(?~1092). 성은 이(李). 중서령 자연(子淵)의 딸로, 아버지의 정략적인 야심으로 인하여 두 동생과 함께 문종의 비가 되었다. 불교를 숭상하여 국청사를 세웠다.


"태후" 끝 단어: 4쪽

사숙 태후

(1)고려 시대에, 선종(宣宗)의 비(妃)(?~?). 선종이 죽자 헌종(憲宗)의 섭정을 하였다.


여태후

(1)‘여후’의 다른 이름.


"태후" 끝 단어: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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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태

(1)가마에서 꺼낸 뒤 곧 터진 그릇.


안면해태

(1)편안히 잠만 자고 게으르다는 뜻으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상태를 이르는 말.


점근 행태

(1)계를 나타내는 변수가 극한에 접근하면서 나타나는 계의 행동 양상.


갠태

(1)‘바다’의 방언


선행 함수 상태

(1)계산하려고 하는 구간의 이전 구간에서 나타나는 수분 상태.


온라인 상태

(1)컴퓨터 설비나 전기 통신에서 각 설비나 장치가 서로 연결되어 접근이 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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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후

(1)‘영후’의 북한어.


호만 징후

(1)무릎을 구부리고 발목을 천천히 등쪽으로 굽힐 때 생기는 장딴지의 통증. 다리 정맥의 혈전을 말한다.


레제르ㆍ트렐라 징후

(1)전신에 갑자기 지루 각화증이 동반되며 나타나는 징후. 내부 장기의 암 중에서 특히 위암이 의심된다.


임내 기후

(1)기후 완화 작용을 하는 숲의 특성을 고려하여, 숲속과 숲 밖의 기후가 다른 점을 나타내기 위해 숲속의 특이한 기후를 이르는 말.


난후

(1)난리가 끝난 뒤.


란후

(1)‘난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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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2)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3)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4)‘끝마감’의 방언 (5)‘판’의 방언 (6)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태가

(1)‘태가하다’의 어근. (2)짐을 실어 날라 준 삯.


태 가공

(1)직물 표면의 촉감에 변화를 주는 가공의 총칭.


태가다

(1)질그릇이나 놋그릇에 깨진 금이 나다.


태가락

(1)‘탯가락’의 북한어.


태가리

(1)‘턱’의 방언 (2)‘터거리’의 방언 (3)‘턱주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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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일이 고되어서 힘에 부치거나 시름이 있을 때 크고 길게 내쉬는 소리. (3)어려운 일을 끝내거나 고비를 넘겼을 때 안심하여 크고 길게 내쉬는 소리. (4)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당인(唐寅) 하나뿐이다. (5)임금의 아내. (6)‘후하다’의 어근. (7)공작의 아래,…


후ㅅ보롬

(1)‘후보름’의 옛말.


후가

(1)후한 값. (2)선종(禪宗)에서 대중이 낯을 씻는 곳. 주로 조당(照堂) 뒤에 있다. (3)뒤쪽으로 이웃하여 있는 집. (4)여자가 다시 시집가서 사는 일. (5)‘푸가’의 북한어. (6)‘휴가’의 방언


후가계산

(1)나무를 심어 키울 때의 경제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조수입(粗收入)에서 비용을 뺀 순익(純益).


후가속 전극

(1)편향 후에 전자 빔을 가속하여 위치 에너지를 가하는 전극.


후가스

(1)탄광 내에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혼합 기체. 많은 양의 일산화 탄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