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끝나는 단어

복숭아털

(1)복숭아 껍질에 나 있는 잔털. (2)사람의 얼굴에 난 가는 솜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털

(1)남자의 젖꽃판 둘레에 난 털.

사내 포털

(1)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포털.

경제 펀더멘털

(1)나라의 경제 상태를 나타내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주요한 경제 지표.

가을바람의 새털

(1)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겹털

(1)한 개의 털집에서 나온 여러 개의 털. 한 개의 털집에서 한 개의 털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두세 개의 털이 나오는 것도 정상인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파손성 비행 깃털

(1)날개 부위에서 비행을 위한 깃털과 정깃의 일부가 파손된 형태의 깃털. 화학적 및 구조적 원인에 의해 환우 후, 새로운 깃털이 완전히 성장하자마자 부서져 형성된다.

여름털

(1)여름철의 새나 짐승의 털. 흔히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털갈이를 하고 새로 난 털을 이른다. (2)여름철에 누렇게 되어 흰 반점이 나타나는 사슴의 털. 붓이나 모피 따위의 재료로 쓴다.

금털

(1)금빛이 나는 털.

턱털

(1)‘턱수염’을 속되게 이르는 말.

모가지털

(1)‘목털’의 방언

우털

(1)‘위’의 방언

양털 모양 털

(1)머리털의 전부 또는 일부분이 곱슬하게 감기는 상태.

개인 통신 포털

(1)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하나. 일반적으로 무선이나 일반 전화 서비스와 결합하여 제공하는 메시징 및 접촉 정보가 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면, 문자 메시지로 전화를 걸어 주기, 웹에서 음성 메일 처리하기, 인터넷과 전화로 자신의 주소록과 일정 관리하기 따위의 기능이 있다.

꼬리털

(1)짐승의 꼬리에 난 털.

초리털

(1)‘편모’의 북한어.

마디털

(1)홍조류 마디털과의 해조(海藻). 몸의 길이는 0.3~6mm이며 실 모양이고, 하나 또는 여럿이 엉켜서 난다. 동해안, 울릉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너털너털

(1)여러 가닥이 자꾸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 ‘너덜너덜’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주제넘게 입을 자꾸 너불거리며 까부는 모양. ‘너덜너덜’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자꾸 너털웃음을 웃는 모양.

산비털

(1)‘산비탈’의 방언

짧은털

(1)양의 머리ㆍ귀ㆍ네 다리에 있는, 길이가 짧은 털.

폐쇄형 포털

(1)특정 집단이나 사람에게만 열려 있는 인터넷 사이트. 각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만이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소금털

(1)‘솜털’의 방언

중간털

(1)굵기와 길이, 조직학적 구조가 솜털과 긴털의 중간에 속하는 털.

씹털

(1)‘거웃’의 방언

날갯족지털

(1)‘깃’의 방언

보선털

(1)‘솜털’의 방언

개털

(1)개의 털. (2)사람 몸의 가는 털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쓸데없는 일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죄수들의 은어로, 돈이나 뒷줄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겨드랑털

(1)겨드랑이에 난 털.

귀털

(1)거미 따위의 절지동물의 셋째, 넷째 다리의 정강이마디에 난 깃털 모양의 감각털.

시큼털털

(1)‘시큼털털하다’의 어근.

불털

(1)‘거웃’의 방언

산수털

(1)산짐승의 털.

멘털

(1)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또는 정신세계.

날개털

(1)새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깃털.

인조털

(1)사람이 만든, 털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섬유.

우산털

(1)‘갓털’의 북한어.

굵은털

(1)굵기가 55마이크로미터(㎛) 이상인 양털.

솜깃털

(1)갓 부화된 조류의 몸을 싸고 있는 솜털 모양의 깃털.

그래프털

(1)프랙털과 비슷한 형태의 기하학적인 형태이지만 프랙털에 비하여 계산하기 편리하도록 분산되어 있는 도형. 나무나 식물 따위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얖털

(1)‘구레나룻’의 방언

보털

(1)특정 사용자 집단에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직형 포털 사이트. 전문화되고 특화된 웹 서비스로 주제, 연령층 따위에 따라 특정 분야에 한정된 정보를 깊이 있게 제공한다.

찌끼털

(1)가윗밥이 되어 모직 가공에 쓰지 못하는 털.

청각털

(1)‘달팽이 털 세포’에 나 있는 감각털.

뿌리털

(1)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부들털

(1)‘융모’의 북한어.

왕김의털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줄기 끝에서 담록 백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해변이나 산기슭에서 나는데 경북의 울릉도와 백두산 부근에 분포한다.

콧속털

(1)‘코털’의 방언

가시털

(1)나방의 애벌레 체표에 있는 독선에 이어진 가는 털. (2)동물의 머리, 다리, 꼬리 따위에 나는 털의 하나. 광택이 나고 독선이 이어져 있으며, 곧고 짧다. 독해파리에 나는 털 따위가 있다.

보동털

(1)‘솜털’의 방언

마손 깃털

(1)형상이 풀어져 있는 깃털. 부화 시에는 인지할 수 없으나 성계 때 날개와 꼬리의 깃털에서 우지의 상태로 알 수 있다. 정상 깃털에 대하여 열성이다.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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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1)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나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것. (2)물건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난 가는 실 모양의 것. (3)짐승의 털이나 인조털로 만든 실. (4)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털 가다듬기

(1)새들이 더러움이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목욕 후 깃털을 가지런히 하는 행동.

털가막사리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털가슴

(1)털이 많이 난 가슴.

털가옷

(1)‘털옷’의 방언

털가죽

(1)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