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간고분 임프롬 회춘 죽감 문자 보사리감 위력전 외삼 호랑감 자유 깜짝 부진 괴물 현군고 안봉

나는 단어

새러토가의 전투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의 투

(1)강의를 하는 말투나 태도. 또는 강의를 하는 듯한 말투나 태도.


알라모 전투

(1)텍사스 독립 전쟁 중인 1836년에 소수의 텍사스 의용군이 다수의 멕시코군에 맞서 싸운 전투. 멕시코군이 승리하였으나, 진압 과정에서 보여 준 멕시코 산타안나 장군의 잔인함은 텍사스의 독립 의지를 더욱 불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케로네아 전투

(1)기원전 338년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이세와 아테네ㆍ테베 연합군이 벌인 전투. 이 전투로 그리스 전체가 마케도니아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다.


승리투

(1)승리하게 하는 투구.


"투" 끝 단어: 1쪽

먼지 봉투

(1)진공청소기 따위에서 먼지를 모으는 봉투.


네펠스 전투

(1)1388년에 스위스의 네펠스에서 스위스군과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스위스가 합스부르크가에 저항하여 벌어진 것으로, 스위스군이 대승을 거두어 독립적인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영감의 상투

(1)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웨투

(1)‘외투’의 방언


풍도 전투

(1)신라 흘해 이사금 37년(346)에, 신라가 왜를 크게 물리친 전투. 왜가 풍도에 이르러 민가를 노략질하였으며, 금성을 에워싸고 급하게 공격하였다. 왕은 문을 닫고 적의 식량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강세의 말을 따라서 왜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투" 끝 단어: 2쪽

용투

(1)용감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간고분투

(1)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면서 있는 힘을 다하여 싸움.


임프롬투

(1)라이브 코딩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 리스프 계열의 언어로 분류되는 스킴(scheme)에 기반을 두었으며, 소렌손(Sorenson, A.)이 2005년에 발표하였다.


반말 투

(1)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반말을 섞어서 쓰는 버릇.


원 투 투

(1)농구에서, 수비 앞 선과 좌우 45도에 각각 한 명씩을 세우고,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두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의 하나. 삼이 지역 방어의 변형 형태이다.


"투" 끝 단어: 3쪽

돈 봉투

(1)돈이 들어 있는 봉투. 주로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고 돈을 넣어 건네는 봉투를 말한다.


도투

(1)‘돼지’의 방언 (2)‘도끼’의 방언


서투

(1)책을 한 권씩 또는 여러 권씩 싸서 넣어 두기 위하여 헝겊으로 만든 책 덮개.


회춘투

(1)야구에서, 노장 투수가 도로 젊어진 것처럼 공을 힘 있게 던지는 일.


례투

(1)‘예투’의 북한어.


"투" 끝 단어: 4쪽

죽감투

(1)대나무로 만든 감투. 조선 시대 태종 15년에 제정한 것으로 향리가 썼다.


리틀 빅혼 전투

(1)1876년 6월 몬태나주 리틀빅혼에서 인디언 부족 연합군과 미 중령 커스터의 제칠 기병 연대가 싸운 전투. 인디언 수족과 샤이엔족의 지도자 시팅 불과 크레이지 호스가 이끈 미국ㆍ인디언 전쟁사의 대표적 전투로, 인디언 연합군이 승리하였다.


열투

(1)온 힘을 기울여 맹렬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시합이나 경기.


코소보 전투

(1)1385년에 코소보폴레에서 오스만 튀르크와 세르비아 왕국이 벌인 전투. 오스만 튀르크가 승리하여 유럽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아르테미시움 전투

(1)기원전 480년에 에우보이아(Εύβοια)의 아르테미시움에서 그리스 함대와 페르시아 함대가 벌인 전투. 페르시아 전쟁 중에 펼쳐진 해전이다. 그리스 함대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사흘간 버텼으나, 테르모필레 전투의 패배 소식을 접하고 퇴각하였다.


"투" 끝 단어: 5쪽

전차 유효 사거리 전투

(1)피아간의 전차 유효 사거리를 고려하여 적 전차의 유효 사거리 밖에서 사격하여 적 전차를 파괴하는 전투 기술.


알야산성 전투

(1)578년 알야산성(閼也山城)에서 백제와 신라가 벌인 전투. ≪삼국사기≫ 진지왕 3년 기사에 백제에 알야산성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백제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는다.


문자투

(1)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成句) 또는 문장을 섞어서 쓰는 버릇.


레욱트라 전투

(1)기원전 379~371년에 보이오티아 연맹군과 스파르타가 그리스의 주도권을 두고 벌인 싸움. 보이오티아 연맹군이 승리하면서 연맹을 주도한 테베가 그리스의 패권을 잡았다.


보사리감투

(1)돼지 똥집에 붙어 있는 고기 조각의 한 부위. ⇒규범 표기는 ‘보살감투’이다.


"투" 끝 단어: 6쪽

타넨베르크의 전투

(1)제일 차 세계 대전 초기인 1914년 동프로이센의 타넨베르크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벌인 전투. 독일군이 승리하여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던 동프로이센을 되찾고 동부 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레이테만 전투

(1)1944년에 필리핀의 레이테섬 인근에서 미국ㆍ오스트레일리아 연합 해군과 일본 해군이 벌인 전투. 일본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석유를 공급받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전투로, 미군이 일본 함대를 궤멸시킴으로써 이후 일본군들은 극심한 연료 부족을 겪게 되었다.


양주 전투

(1)임진왜란 때인 조선 선조 25년(1592)에, 양주에서 부원수 신각(申恪)이 이끄는 조선군이 왜군과 벌인 전투. 선조의 어가를 쫓던 왜군 선발대 70여 명을 전멸시킨 소규모 교전으로, 조선 육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이다.


위력전투

(1)적에게 위협을 주기 위하여 전술적으로 벌이는 전투.


카리용 전투

(1)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이었던 1758년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챔플레인 호숫가의 카리용 요새에서 벌인 전투. 영국군 지휘관의 판단 착오로 영국군이 많은 피해를 입고 퇴각하였다.


"투" 끝 단어: 7쪽

피라미드 전투

(1)1798년에 이집트의 엠바베에서 프랑스군과 이집트를 지배하던 맘루크(Mamluk)군이 벌인 전투. 프랑스군의 지휘관이었던 나폴레옹이 병력을 방진 형태로 편성하는 전술을 고안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외삼투

(1)물이 세포막 등을 통해 용질 농도가 더 높은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확산 현상.


란투

(1)‘난투’의 북한어.


호랑감투

(1)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규범 표기는 ‘호령관’이다.


자유투

(1)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는 일.


"투" 끝 단어: 8쪽

깜짝투

(1)야구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투수의 빼어난 투구.


부진투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일.


형식적 말투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여 발음하는 말투. 평소의 자연스러운 말투가 아닌 인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말투를 말한다.


콜린 전투

(1)1757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콜린에서 벌인 전투. 칠 년 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오스트리아군이 프리드리히 대왕이 이끄는 프로이센군을 격파하였다. 이 전투에서 진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으로 진격하지 못하고 퇴각하였다.


합투

(1)남을 속이려고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약삭빠르게 꾸밈.


"투" 끝 단어: 9쪽

괴물투

(1)야구에서, 타자가 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거나 어렵게 공을 던짐. 또는 그렇게 던진 공.


문어 투

(1)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이 아닌, 주로 글에서 쓰는 말투.


폭투

(1)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


슬라이스드 브레드 넘버 투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등 뒤에 상대편이 서 있을 때, 상대편의 목을 한쪽 팔로 감싸 잡고 링의 모서리 쪽으로 달려가 로프를 밟고 뒤로 돌아서, 상대편의 등이 바닥에 닿게 상대편을 넘어뜨린다.


동투

(1)‘동티’의 방언


"투"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말이나 글, 행동 따위에서 버릇처럼 일정하게 굳어진 본새나 방식.


투가다

(1)‘굵다’의 방언


투가리

(1)‘뚝배기’의 방언


투각

(1)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또는 그런 기법.


투각 기법

(1)금속판에 문양을 새긴 뒤에 나머지 부분을 따 내는 공예 기법.


투각섬석

(1)칼슘이나 마그네슘, 규소, 산소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각섬석. 단사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서, 유리 광택이 나고 흰색 또는 무색을 띤다. 변성암에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