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관련 속담
10
개
(1) 얻은 가래로 식전 보 막기
(2)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3)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4)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6)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7)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8) 가래 터 종놈 같다
(9) 가래질도 세 사람이 한마음이 되여야 한다
(10+) 모두 10개
3
2
1
숨 가쁘게 급히 하여야 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세 사람이 하는 가래질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잘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그것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단합하여야 성과를 낸다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힘을 합쳐 함께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한테는 수고를 끼치고 자기는 이득을 보는 일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