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관련 속담 7

(1) 가재는 게 편

(2) 주린 범의 가재다

(3)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라

(4) 곰 가재 뒤듯

(5) 가재 물 짐작하듯

(6) 범도 궁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7)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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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등이 납작하여 넘어질 위험이 없는 거북이와 가재, 또는 자라가 산과 돌을 각각 지었다는 뜻으로, 의지하고 있는 세력이 든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일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애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재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