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관련 속담 5

(1) 애매한 두꺼비 돌에 치였다

(2)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라

(3) 거북이 등의 털을 긁는다

(4) 거북이도 제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

(5) 다리 부러진 거부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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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등이 납작하여 넘어질 위험이 없는 거북이와 가재, 또는 자라가 산과 돌을 각각 지었다는 뜻으로, 의지하고 있는 세력이 든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등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가뜩이나 느린 데 다리까지 부러져 더 굼뜨게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는 뜻으로, 동작이 몹시 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북이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