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관련 속담 6

(1) 눈은 마음의 거울

(2) 제 낯 그른 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

(3)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4)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5) 제 얼굴 못나서 거울만 깬다

(6)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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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배꼽에 거울을 붙이고 다녀서 모든 것을 속까지 환히 비추어 본다는 뜻으로,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잘 알아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울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