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관련 속담 7

(1)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2)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3)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4)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5) 문경이 충청도 되었다가 경상도가 되었다

(6) 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7) 경상도 입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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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어떤 일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경상도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