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

관련 속담 4

(1) 도둑의 집에도 되는 있다

(2) 경위가 삼칠장이라

(3)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4)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3

2

1

못된 짓을 하는 사람에게도 경위와 종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위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경위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위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경위에 어그러진 언사로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위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