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름

관련 속담 10

(1)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2)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3)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4)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다

(5)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6) 고름이 살 되랴

(7)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8) 백에서 하나를 고르다

(9) 철 묵은 색시 가마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10+) 모두 10개

3

2

1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물건이 커야 그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백 가지나 백 개 가운데서 하나를 고른다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알맹이를 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고름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