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관련 속담 6

(1)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2)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선 개는 범보다 무섭다

(3) 막다른 골목으로 쫓긴 짐승이 개구멍을 찾아 헤매듯

(4)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5) 복 없는 놈이 가루 장사 하려니까 골목 바람이 내분다

(6)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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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거기서 헤어나 보려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 헤맨다는 말.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의 북한 속담.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골목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