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관련 속담 6

(1)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

(2)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3) 부지런한 운전사에게는 나쁜 차가 없다

(4) 탐관의 밑은 안반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5)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가 석 섬이라고

(6) 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3

2

1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부지런한 운전사는 차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아니하고 언제나 깨끗이 손질하고 관리한다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리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