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

관련 속담 9

(1) 한 마루 공사

(2)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3)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4) 백성이 있어야 관청도 있다

(5)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6)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7)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8)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9) 대경주인을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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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관청과 같은 통치 기구도 백성이 있는 조건에서 존재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을 너무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경주인이 관청으로부터 벌을 받을 때 사람을 사서 대신 벌을 받게 한 데서,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매 맞고 고생한다는 말.

관청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