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

관련 속담 8

(1)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

(2)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3)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4)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5) 귀머거리 솔뿌리 캐듯

(6)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7)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8) 당나귀 하품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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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귀먹은 중 마 캐듯’의 북한 속담.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귀머거리는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로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의 판단 능력을 조롱하는 말.

귀머거리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