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관련 속담 9

(1)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2)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3) 나무가 커야 그늘도 크다

(4)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5) 산이 커야 그늘이 크다

(6)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7) 성인 그늘이 팔십 리를 간다

(8)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입는다

(9) 그늘 밑 매미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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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성인의 덕이 널리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늘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