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관련 속담 11개

(1)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2)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

(3)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4)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5) 사흘에 한 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6)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

(7) 하루 세 끼 밥 먹듯

(8) 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

(9) 세 끼 굶은 시어머니 상판 같다

(10+)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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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1번째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2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3번째

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4번째

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5번째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6번째

아주 예사로운 일로 생각함을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7번째

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8번째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9번째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10번째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 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관련 속담 11개 중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