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기
관련 속담
7
개
(1)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2) 날고기 보고 침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3)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은 다 안다
(4)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5) 호랑이보고 아이 보아 달란다
(6) 범의 아가리에 개를 뀌인 셈
(7) 량반은 더러워서 범도 안 잡아 먹는다
3
2
1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의 북한 속담.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의 북한 속담.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양반의 하는 짓이 더러워서 날고기를 좋아하는 범조차도 안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양반은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실상은 그 속내가 몹시 더럽고 못되기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날고기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