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관련 속담 5

(1) 여수가 밑천이다

(2)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

(3)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4) 갖바치 내일 모레

(5) 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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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돈은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신용을 얻게 되고 다음에 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

날짜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날짜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날짜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짜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짐승을 잡는 백정네 집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제가 언제 죽게 될지 그 날짜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를 가할 당사자가 가까이 있어도 자기에게 언제 위험이 닥쳐올지 짐작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날짜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