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짝

관련 속담 6

(1)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2)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3) 고양이가 얼굴은 좁아도 부끄러워할 줄은 안다

(4)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5) 벼룩도 낯짝이 있다

(6) 모기도 낯짝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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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의 북한 속담.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낯짝이 없는 고양이조차도 부끄러워할 줄 아는데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느냐는 뜻으로, 철면피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낯짝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