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관련 속담 10

(1)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3) 뚝배기 깨지는 소리

(4)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5)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6) 반나마를 부른다

(7)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8) 새도 염불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9)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10+) 모두 10개

3

2

1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아무 걱정 없이 ‘반나마 늙었으니….’ 따위의 노래를 부를 만큼 배포가 유하거나 태평하다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입 안으로 우물우물 말하거나 노래 부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노래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