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관련 속담 7

(1) 식자가 소눈깔

(2)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3)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4) 떡국점이 된 눈깔

(5) 사자가 눈깔이 멀었다

(6) 산 눈깔 빼 먹을 놈

(7) 참새 백 마리면 호랑이 눈깔도 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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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눈매가 날카로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살아 있는 사람의 눈알을 빼 먹을 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고 자기의 이익만 차리려는 악독하고 교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못할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눈깔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