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관련 속담 6

(1)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2)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3) 칠년대한에 대우 기다리듯

(4)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5) 소한이 대한의 집에 몸 녹이러 간다

(6)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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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일이 반드시 순서대로 되지 아니할 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의 북한 속담.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