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관련 속담 9개

(1)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2) 도토리 키 재기

(3)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4)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5)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6) 개밥에 도토리

(7)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8) 장에 가면 수수떡 먹을 사람 도토리묵 먹을 사람 따로 있다

(9)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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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도토리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