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

관련 속담 6

(1) 엽자금 동자삼이라

(2) 양식 없는 동자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3) 눈보다 동자가 크다

(4)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5) 양어깨에 동자보살이 있다

(6) 수파련에 밀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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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지극히 고귀하고 아름답거나 매우 완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대개 자기의 선악을 자기 스스로는 알지 못하되, 은연중에 신명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자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