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관련 속담
5
개
(1) 까치도 둥지가 있다
(2) 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3) 부엉이 곳간
(4) 엎어진 둥지에는 성한 알이 없다
(5) 꿩 먹고 알 먹고 둥지 털어 불 땐다
3
2
1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둥지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둥지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둥지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전체가 요절난 것에서 그 부분을 이루는 것이 온전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둥지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둥지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