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61

(1) 등 치고 배 만진다

(2)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3) 덕석에 참새 떼 앉은 격

(4)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5) 제 언치 뜯는 말이라

(6) 도둑놈의 뒤턱을 친다

(7)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

(8)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9)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10+) 모두 61개

3

2

1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번째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번째

소 잔등을 덮어 준 덕석에 참새 떼가 되는대로 내려앉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중이떠중이가 모여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3번째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4번째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5번째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6번째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7번째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8번째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9번째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0번째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1번째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2번째

매우 어려운 일을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3번째

날쌔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4번째

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5번째

등이 빳빳하다는 뜻으로,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6번째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해를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7번째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8번째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19번째

자기 앞에 어려운 일이 닥쳐야 비로소 그것을 처리하려고 행동한다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0번째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1번째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2번째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3번째

사또를 걸어 감영에 올라가 고한다는 뜻으로, 어림없고 승산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61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