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58

(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3)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4)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5)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6) 내 딸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7)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8) 양식 없는 동자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9)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10+) 모두 58개

3

2

1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번째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4번째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5번째

자기는 부족하고 불완전하면서 남의 완전한 것만을 구하는 것은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6번째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7번째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8번째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9번째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0번째

출가한 딸의 도움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잘되는 것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1번째

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2번째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3번째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4번째

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5번째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6번째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7번째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8번째

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19번째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0번째

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1번째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2번째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3번째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딸 관련 속담 58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