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10

(1) 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2) 덕석에 참새 떼 앉은 격

(3)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4) 헌머리에 이 모이듯

(5)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6) 각설이의 장타령

(7)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8)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

(9) 문둥이 떼쓰듯 한다

(10+) 모두 10개

3

2

1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소 잔등을 덮어 준 덕석에 참새 떼가 되는대로 내려앉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중이떠중이가 모여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이익이 있는 곳에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마구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무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