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
관련 속담
28
개
(1) 도둑의 두목도 도둑이요 그 졸개도 또한 도둑이라
(2) 업으나 지나
(3)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4)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5)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6) 난 대로 있다
(7)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8)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9)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10+) 모두 28개
3
2
1
윗자리에 앉아 시키는 놈이나 그대로 따라 하는 놈이나 다 마찬가지로 나쁜 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번째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번째
본질은 같다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3번째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4번째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5번째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6번째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7번째
사람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8번째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9번째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0번째
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1번째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2번째
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3번째
비록 살아 있기는 하나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4번째
잘 먹은 사람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배고파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5번째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6번째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7번째
병풍에 그려진 모과가 아무렇게나 굴러 있어도 상관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탈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8번째
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19번째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0번째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1번째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2번째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배 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3번째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찬가지 관련 속담 28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