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관련 속담 9

(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2) 한술 밥에 배부르랴

(3)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4)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5)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6)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7) 이왕지사 온 김에 발치잠이나 자고 가겠다

(8) 입이 함박만 하다

(9) 제 밥그릇 높은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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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사람은 먹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이왕 한 일이니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도 상황이나 형편이 허락하는 한에서 일을 해치우는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